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설야 타이틀}} <br> [[파일:설야 11기동단.png|가운데]] <center>{{본문|설야: 밤이 스며들기 전에}}</center> == 개요 == {{인용문Q| 홍천의 11 기동사단을 전신으로 둔 11 기동단은, 세계가 멸망할 무렵 사단장의 독단적 행동으로 체계가 유지되었다.<br> 이후 제 3군단에 온건히 합류하여 12년이 넘도록 함께했지만, 3군단이 내부의 문제로 붕괴되기 시작하자 독립하였다.<br> 그나마 무장 상황이 훨씬 나은 편이지만, 그들의 전략적 판단은 여전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상세 == == 지도자 == [[파일:설야 임시 포트레잇8.png]]<br>김현승 == 국민정신 == * '''대한민국 육군의 정신''' (이념 변화 방어 +40%) *'''화랑부대의 풍월주''' (전쟁 지지도: +15.00%)<ref>군대 기반 세력의 장점은 높은 전쟁 지지도와 낮은 정치 고문 비용이다. 하지만 건설 속도에 패널티가 많은 편이라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ref> *'''상명하복의 사회''' (정치고문 비용: -30%) *'''이탈자 문제''' (징병 가능 인구: -0.50%, 안정도 -10.00%) *집중된 군수산업 (군수공장 건설 속도 +20%, 민간공장 건설 속도 -20%) *(효율적인, 약간의, 보통의, 심각한)비효율적인 경제(소비재 15%, 공장 생산량 -15%) == 중점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background:#FCFCFC;color:#00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180%; border: 2px solid #eaeaea" |- |colspan="2" width=100% style="background:fff; text-align:center; font-size:15pt" | 제11기동단 내정 |- |colspan="1" width=50%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t" | '''의심은 혼란을 낳으니'''<br><small><sup>내분, 숙청, 군부독재</sup></small> |colspan="1" width=50%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t" | '''혼란은 의심을 만들고'''<br><small><sup>안정화, 평화</sup></small> |- |colspan="1" width=50% | <의심은 혼란을 낳으니> 루트<br>능력이 좋은 조언가들을 잃는 대신, 생산효율과 징집률이 올라간다. |colspan="1" width=50% | <혼란은 의심을 만들고> 루트<br>조언가들과 함께하지만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제도의 한계가 있다.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background:#FCFCFC;color:#00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180%; border: 2px solid #eaeaea" |- |colspan="4" width=100% style="background:fff; text-align:center; font-size:15pt" | 제11기동단 대외외교 |- |colspan="2" width=50%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t" | '''번속관계'''<br><small><sup>정선과의 동맹</sup></small> |colspan="2" width=50%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t" | '''연대'''<br><small><sup>이웃 세력들과의 연합</sup></small> |- |colspan="2" rowspan="2" width=50% | 정선과 동맹하여 주변 국가들을 대상으로 확장을 할 수 있지만, 결국 정선 루트에 따라 대전쟁에 강제참여한다. |colspan="2" width=50% | 앞선 정선 루트와는 반대로, 3군단인 군대 세력과 결합하여 정선과 전쟁을 치루게 된다. 원주와 동맹하냐, 3군단과 동맹하냐에 따라 루트 차이가 다시 발생한다. 사실상 원주의 경우 보호국이 되는 루트다. |- |colspan="1" width=25% style="text-align:center;" | 민주적 항쟁 루트 |colspan="1" width=25% style="text-align:center;"| 육군재건루트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ss (원본 보기) 틀:Namucat (원본 보기) 틀:Namucat/styles.css (원본 보기) 틀:Title (원본 보기) 틀:본문 (원본 보기) 틀:설야 타이틀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인용문Q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설야/제11기동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