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


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
Star Wars: Fate of The Republic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SF
기획자 및 운영자 지나가는 스팀러
플렛폼 센서 스튜디오 팬카페
총 참가자(운영 인원 및 관전자 제외) 11명[1]
결과 독립 행성계 연합의 승리

개요

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Star Wars: Fate of The Republic)은 지나가는 스팀러센서 스튜디오 팬 카페에서 2024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한 모의전으로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의 주요 무대인 클론전쟁을 배경으로 은하 공화국독립 행성계 연합 두 팩션의 전투를 주재로 하였다.

세계관

세계관은 모의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캐논레전드를 적절히 혼합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머나먼 은하에서는...
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
Star Wars: Fate of The Republic
수렁에 빠진 은하계! 천 년의 평화 이후,

공화국의 새로운 재앙이 들이닥쳤다.

지오노시스에서의 격전 이후 많은 행성계들이 공화국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면서 공화국은 점점 불리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

두쿠 백작과 그리버스 장군의 드로이드 군대는 막대한 물량으로
공화국 대군을 밀어붙이면서 코어부터 아우터 림까지 은하계의
대부분을 전장으로 만들고 있다.

과연 누가 이 끔찍한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지는 한 사람만이 알 것 이다...

참가 인원

※ 모의전 진행 당시 카페 닉네임으로 표기

은하 공화국

독립 행성계 연합

연표

문서 참조

  1. 공화국 7명, 분리주의 연합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