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 Star Wars: Fate of The Repub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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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페이스 오페라, SF | ||
기획자 및 운영자 | 지나가는 스팀러 | ||
플렛폼 | 센서 스튜디오 팬카페 | ||
총 참가자(운영 인원 및 관전자 제외) | 11명[1] | ||
결과 | 독립 행성계 연합의 승리 |
개요
스타워즈: 공화국의 숙명(Star Wars: Fate of The Republic)은 지나가는 스팀러가 센서 스튜디오 팬 카페에서 2024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한 모의전으로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의 주요 무대인 클론전쟁을 배경으로 은하 공화국과 독립 행성계 연합 두 팩션의 전투를 주재로 하였다.
세계관
세계관은 모의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캐논과 레전드를 적절히 혼합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참가 인원
※ 모의전 진행 당시 카페 닉네임으로 표기
은하 공화국
- 쉬브 팰퍼틴 - 내가 곶아라니
- 기얼 아크바 - 002313
- 브라고비치 푸러고진 - 헤헤헤헿
- 에리히 슈파이델 - 센추리온
- 쉬프 쓰론 - 지윤
- 퍼무스 피에트 - 베이스치는 에리카
- 에리히 호레이쇼 - 서율
독립 행성계 연합
연표
- ↑ 공화국 7명, 분리주의 연합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