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니우스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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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cat|주홍빛 잔물결}}
{{주홍빛 잔물결}}
{{주홍빛 잔물결}}
{{나무위키 국가 정보
----
| 너비 = 400px
{{아르미니우스 국가정보}}
| 테두리 색 = #1c1919
| 틀 색 = #424242
| 글씨 색 = #fff
| 국명 = 아르미니우스국
| 원어명 = Arminian Reich
| 국기 = 아르미니우스국 국기.png
| 국기 크기 = 170px
| 국장 = 아르미니우스 국장.png
| 국장 크기 = 120px
| 범례 너비 = 좌특 틀의 너비
| 범례 배경 색 = 좌측 틀의 배경 색
| 범례 글씨 색 = 좌측 틀의 글씨 색
| 모토 = Ein Lorbeerkranz des Sieges für Sie<br>그대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 국가 = 아르미니우스의 노래
| 국화 =
| 국목 =
| 국조 = 검독수리
| 국수 =
| 지도 =
| 지도2 =
| 역사 =
| 수도 = 게르마니아
| 최대 도시 = 게르마니아
| 면적 =
| 내수면 비율 =
| 구성국 =
| 접경국 =
| 총 인구 =
| 인구 밀도 =
| 인구 밀도 순위 =
| 민족 구성 = 아르미니우스인 96%, 기타 4%
| 출산율 =
| 평균 수명 =
| 기대 수명 =
| 공용어 = 아르민어
| 공용 문자 =
| 국교 = 없음(정교분리)
| 종교 분포 =
| 군대 = 아르미니우스군
| 정치 체제 = 민주주의, 입헌군주제, 양원제, 의원내각제, 단일국가
| 민주주의 지수 =
| 행정구역1 명칭 =
| 행정구역1 =
| 국가 원수 명칭 = 에라벤
| 국가 원수 =
| 행정 각료1 명칭 = 국가수상
| 행정 각료1 =
| 입법부 = 원로원(상원), 평민회(하원)
| 여당 = 자유당
| 연립 여당 =
| 신임과 보완 =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총 GDP PPP =
| 1인당 GDP PPP =
| 총 GDP 명목 =
| 1인당 GDP 명목 =
| 외환 보유고 =
| 신용 등급 =
| 화폐 = 마르크
| ISO4217 =
| 법정 연호 =
| 시간대 = 협정 세계시
| 도량형 = 국제표준단위계
| ccTLD = .ar
| 국가 코드 = AR, ARM
| 전화 코드 =
| 무비자입국 =
| 문양 = 아르미니우스 국장.png
| 문양 크기 = 25px
}}
 
{{목차}}
{{목차}}
{{-}}
{{-}}


=개요=
= 개요 =
=상징=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 또는 '''아르미니우스'''는 에우랍수스 대륙에 위치한 민권정 국가이다.
==국호==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000;"
= 상징 =
== 국호 ==
{|  class="wikitable"  style="width:35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9e1b26;"
|-
|-
! width=30%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아르미니우스어
! width=30%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 아르민어
| align=left | Arminian Reich
| align=left | Arminian Reich
|-
|-
! width=30%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세화어
! width=30%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 세화어
| align=left | 아르미니우스국
| align=left | 아르미니우스국
|-
|-
|}
|}


==국기==
민권정 혁명 이전의 아르미니우스 제국도 현재와 동일한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으로 불렸으나 혁명 이후 체제를 구분하기 위해 아르미니우스 제국(Arminian Kaiserreich)으로 편의상 구별한다. 이는 'Reich'(라이히)의 단어의 의미 때문이다. 'Arminian Reich'에는 곧 "아르미니우스 민족 국가"라는 함축적 의미가 있고, 혁명의 중심세력이었던 자유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본문|아르미니우스의 국기}}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000;"
== 국기 ==
{|  class="wikitable"  style="width:35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9e1b26;"
|-
|-
! colspan="2"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fff;" "text-align: center;" | {{big|제국국기<br>Reichsflag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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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파일:아르미니우스국 국기.png|400px]]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파일:아르미니우스국 국기.png|400px]]
|-
|-
! width=30%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width=30%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align="left" | 공식 국기
| align="left" | 공식 국기
|-
|-
!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제정시기
!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제정시기
| align="left" | 0000년
| align="left" | 0000년
|-
|-
!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제작자
!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제작자
| align="left" | 예나 우어부르셴샤프트
| align="left" | 하인리히 폰 가게른
|-
|-
!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비율
!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비율
| align="left" | 2:3
| align="left" | 2:3
|-
|-
|}
|}


==국장==
'''라이히플라게(Reichsflagge)''' 또는 '''흑적금기(Schwarz-Rot-Gold)'''로 불리는 이 국기는 하인리히 폰 가게른이 제국 시절의 국기를 대신할 새로운 국기를 제안했고, 이를 상하원에서 승인하면서 민권정의 공식적인 국기로 지정되었다. 혁명 당시 자유주의자들의 상징색이던 적색, 흑색,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고대 아르미니우스 신화에서 신성한 나무로 알려져있는 참나무가 금색을 상징하는 황금 참나무 잎의 형태로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본문|아르미니우스의 국장}}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000;"
== 국장 ==
{| class="wikitable"  style="width:35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9e1b26;"
|-
|-
! colspan="2"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fff;" "text-align: center;" | {{big|국가수리<br>Reichsadler}}
! colspan="2"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fff;" "text-align: center;" | {{big|국가수리<br>Reichsadler}}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파일:아르미니우스 국장.png|200px]]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파일:아르미니우스 국장.png|200px]]
|-
|-
! width=30%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width=30%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align="left" | 공식 국장
| align="left" | 공식 국장
|-
|-
|}
|}


==국가==
'''국가수리(Reichsadler)''' 또는 '''슈타인아들러(Steinadler)'''는 국조인 검독수리를 지칭하며, 쌍두독수리 형태로 국장에 사용되고 있다. 검독수리는 고대부터 아르미니우스인들의 상징으로 여겨져왔으며 첫 통일국가인 브란덴부르크 제국의 군단기, 자체 휘장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당초 혁명 이후 아르미니우스 제국의 상징이었던 검독수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국장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혁명 세력 중 하나였던 민족주의자들이 검독수리를 국장으로 계속 사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역사적이고 민족적 상징의 기원이 되는 검독수리를 민권정으로 체제가 변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본문|아르미니우스의 국가}}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000;"
== 국가 ==
{|  class="wikitable"  style="width:35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9e1b26;"
|-
|-
! colspan="2"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fff;" "text-align: center;" | {{big|아르미니우스의 노래<br>Das Lied der Arminius}}
! colspan="2"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fff;" "text-align: center;" | {{big|아르미니우스의 노래<br>Das Lied der Arminius}}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div style="margin: -5px -10px">{{YouTube|muKG5ht_SqgIBU|400}}</div><div style="margin: -12px"></div>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fff;" "text-align:right;" | <div style="margin: -5px -10px">{{YouTube|unPJ3qBH_Rg|350}}</div><div style="margin: -12px"></div>
|-
|-
! width=30%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width=30%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지위
| align="left" | 공식 국가(國歌)
| align="left" | 공식 국가(國歌)
|-
|-
!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작사가
!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작사가
| align="left" | 아우구스트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
| align="left" | 아우구스트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
|-
|-
!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text-align:right;" | 작곡가
! style="background:#9e1b26; color:#fff;" "text-align:right;" | 작곡가
| align="left" | 요제프 하이든
| align="left" | 요제프 하이든
|-
|-
|}
|}


=역사=
제국 시절 사실상의 국가(國歌)로써 사용되었던 황제 찬가(Kaiserhymne)를 대신하기 위해 혁명 이전에도 애국가요로 널리 애창되었던 아르미니우스의 노래(Das Lied der Arminius)가 국가로 선정되었다. 다만 기존 황제를 찬양하는 가사 대신 아르미니우스를 찬양하는 애국적인 가사를 붙여서 사용되고 있다. 노래 특유의 장엄한 곡조는 이 국가가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로도 꼽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인구==
 
==민족==
= 역사 =
==언어==
{{본문|아르미니우스국/역사}}
==종교==
 
==교통==
= 인문사회 =
=행정구역=
{{본문|아르미니우스/인문사회}}
 
= 행정구역 =
{{본문|아르미니우스국/행정구역}}
{{본문|아르미니우스국/행정구역}}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100%; text-align:center; color:#fff; border:2px solid #A51C30;"
{{아르미니우스 행정구역}}
|-
 
| style="background:#fff; color:#fff; " |
= 정치 =
{| style="width:100%; border:2px solid #fff;"
{{본문|아르미니우스/정치}}
|-
| width=50% align=right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파일:아르미니우스 국장.png|50px|link=아르미니우스국]]
| align=left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아르미니우스<br>{{large|행정구역}}'''
|-
|}
|-
| colspan="2"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div class="mw-customtoggle-3434" style="margin-left: -2.5px; margin-right:auto; padding:6px -1px 11px; padding-left:7px; width: 100%; text-align: center; background:transparent; color: #fff;"><div style="margin: -3px 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3434" style="background: none; border: 1px solid transparent; width: 100%; text-align: center;">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content" style="background:none; margin: 0px -15px 0px; border: 1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 center;">
{| style="background:#fff; color:#000; font-size: 10.5pt; text-align: center; margin-left: -2px; margin-right: -15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13px; width: calc(100% + 5px);"
|-
! colspan="4"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제국수도<br>(Reichshauptstadt)
|-
| colspan="4" | [[게르마니아(아르미니우스)|{{글씨 색|#000|게르마니아}}]]
|-
! colspan="4"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제국관구<br>(Reichskreise)
|-
| width=25% | [[프랑켄|{{글씨 색|#000|프랑켄}}]]
| width=25% | [[슈바벤|{{글씨 색|#000|슈바벤}}]]
| width=25% | [[오버로타링기아|{{글씨 색|#000|오버로타링기아}}]]
| width=25% | [[니더로타링기아|{{글씨 색|#000|니더로타링기아}}]]
|-
| [[란츠베르크|{{글씨 색|#000|란츠베르크}}]]
| [[부르군트|{{글씨 색|#000|부르군트}}]]
| [[엥게른|{{글씨 색|#000|엥게른}}]]
| [[프루센부르크|{{글씨 색|#000|프루센부르크}}]]
|-
| [[바벤베르크|{{글씨 색|#000|바벤베르크}}]]
| [[알레만니|{{글씨 색|#000|알레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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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슬란트|{{글씨 색|#000|프리슬란트}}]]
|-
! colspan="4"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자유제국시<br>(Freie und Reichsstädte)
|-
| width=25% | [[함마부르크|{{글씨 색|#000|함마부르크}}]]
| width=25% | [[부르크그라펜부르크(Burggrafenburg)|{{글씨 색|#000|부르크그라펜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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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background:#bd1220; color:#fff;" | {{글씨 크기|9.5|같이 보기 : [[틀:각 관구의 행정구역|{{글씨 색|#fff|각 관구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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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


=정치=
= 외교 =
==외교==
{{본문|아르미니우스국/외교}}
{{본문|아르미니우스국/외교}}


=경제=
= 사법 =
==농림수산업==
{{본문|아르미니우스국/사법}}
==광업==
 
==공업==
= 경제 =
===미텔슈탄트(Mittelstand)===
{{본문|아르미니우스국/경제}}
==금융·은행==
==서비스업==
=에너지=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
===원자력===
아르미니우스에서 원자력은 전체 전력의 43.5%를 공급하고 있는 중대한 에너지원 중 하나이다. 아르미니우스의 원자력 발전소는 전적으로 내각의 에너지부와 국영업체 아르미니우스 에너지(Arminius Energie, 이하 "AE")에서 담당하며,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위험성과 사고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적 목적으로 전력 생산의 40~50%를 유지하는 정책(이하 "에너지 자립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첫 상업 목적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이후 OOO 내각은 "원자력 기술에 대한 평화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AE가 독점하던 원자력 시장에 민간 기업에 개방하였으나 여전히 엄격한 규제조건과 정부의 지원은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통제를 만들어냈고, 이는 아직도 아르미니우스의 원자력 시장이 "사실상" 국가의 통제 아래에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요인이다. 이런 정부의 노력 덕분에 (1)원자력 시장에서 AE가 완전한 독과점을 이루지 못함으로써 건전한 시장경제가 유지되었으며, (2)규제와 혁신을 구별하면서, 민간기업이 상업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시도한 혁신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안전 규제를 손상시키지 못하게 하였다.
= 사회 =
{{본문|아르미니우스국/사회}}


원자력 발전소를 주축으로 하는 에너지 자립 계획은 특히나 국제적인 위기로 인해 에너지 수급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이를 타개하는 방법으로 기능을 수행해왔고, 특히 특정 지역에 편중해 있는 에너지에 대해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핵심적인 회전기기에는 진동감지기와 온도계가 부착되어 있고, 터빈에도 위내시경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등의 상태감시 체제 구축을 비롯한 여러 안전 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여러차례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위기와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 계획에 대해 항상 논란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고 있다.
= 문화 =
{{본문|아르미니우스국/문화}}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노후화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의 건립 문제가 다시 정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군사 =
=사회=
{{본문|아르미니우스군}}
==치안==
==이민==
==복지==
==사회문제==
=문화=
==관광==
==교육==
==과학기술==
=군사=

2024년 2월 23일 (금) 21:2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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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랍수스 대륙
국기 국기
메츠틀리틀란 마가다 세렌디아 나일
국기 국기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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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기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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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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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기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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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기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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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니우스국
Arminian Reich
국기
국장
Ein Lorbeerkranz des Sieges für Sie
그대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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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제 
민권정, 양원제, 연방제
 대통령 
테오도어 호이스
 부통령 
올라프 숄츠
 입법부 
연방참의원 (상원)
국가의회 (하원)
경제
펼치기 · 접기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19조 141억 (전체) |  67,450 (1인당)
 화폐 
  마르크 |  페니히 (보조단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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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억 8190만명 (아르미니우스인 96%, 기타 4%)
 공용어 
 아르민어
 종교 
 국교없음 (정교분리)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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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량형 
 국제표준단위계
 시간대 
 협정 세계시


개요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 또는 아르미니우스는 에우랍수스 대륙에 위치한 민권정 국가이다.

상징

국호

아르민어 Arminian Reich
세화어 아르미니우스국

민권정 혁명 이전의 아르미니우스 제국도 현재와 동일한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으로 불렸으나 혁명 이후 체제를 구분하기 위해 아르미니우스 제국(Arminian Kaiserreich)으로 편의상 구별한다. 이는 'Reich'(라이히)의 단어의 의미 때문이다. 'Arminian Reich'에는 곧 "아르미니우스 민족 국가"라는 함축적 의미가 있고, 혁명의 중심세력이었던 자유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국기

라이히플라게
Reichsflagge
지위 공식 국기
제정시기 0000년
제작자 하인리히 폰 가게른
비율 2:3

라이히플라게(Reichsflagge) 또는 흑적금기(Schwarz-Rot-Gold)로 불리는 이 국기는 하인리히 폰 가게른이 제국 시절의 국기를 대신할 새로운 국기를 제안했고, 이를 상하원에서 승인하면서 민권정의 공식적인 국기로 지정되었다. 혁명 당시 자유주의자들의 상징색이던 적색, 흑색,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고대 아르미니우스 신화에서 신성한 나무로 알려져있는 참나무가 금색을 상징하는 황금 참나무 잎의 형태로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국장

국가수리
Reichsadler
지위 공식 국장

국가수리(Reichsadler) 또는 슈타인아들러(Steinadler)는 국조인 검독수리를 지칭하며, 쌍두독수리 형태로 국장에 사용되고 있다. 검독수리는 고대부터 아르미니우스인들의 상징으로 여겨져왔으며 첫 통일국가인 브란덴부르크 제국의 군단기, 자체 휘장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당초 혁명 이후 아르미니우스 제국의 상징이었던 검독수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국장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혁명 세력 중 하나였던 민족주의자들이 검독수리를 국장으로 계속 사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역사적이고 민족적 상징의 기원이 되는 검독수리를 민권정으로 체제가 변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국가

아르미니우스의 노래
Das Lied der Arminius

지위 공식 국가(國歌)
작사가 아우구스트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

제국 시절 사실상의 국가(國歌)로써 사용되었던 황제 찬가(Kaiserhymne)를 대신하기 위해 혁명 이전에도 애국가요로 널리 애창되었던 아르미니우스의 노래(Das Lied der Arminius)가 국가로 선정되었다. 다만 기존 황제를 찬양하는 가사 대신 아르미니우스를 찬양하는 애국적인 가사를 붙여서 사용되고 있다. 노래 특유의 장엄한 곡조는 이 국가가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로도 꼽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역사

인문사회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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