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니우스국

Veritas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2월 23일 (금) 21:22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 펼치기 · 접기 ]
에우랍수스 대륙
국기 국기
메츠틀리틀란 마가다 세렌디아 나일
국기 국기 국기
아티아 에우랍수스 굴레탄 아르미니우스
국기 국기 국기
아르타뉴
천호 대륙
국기
칠서 랴오 세화 원고
국기 국기 국기
영성 한라 바이당 비회
뉴니버스 대륙
국기 국기 국기
알벨란드 국가명 국가명 국가명

아르미니우스국
Arminian Reich
국기
국장
Ein Lorbeerkranz des Sieges für Sie
그대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정치
펼치기 · 접기
 체제 
민권정, 양원제, 연방제
 대통령 
테오도어 호이스
 부통령 
올라프 숄츠
 입법부 
연방참의원 (상원)
국가의회 (하원)
경제
펼치기 · 접기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19조 141억 (전체) |  67,450 (1인당)
 화폐 
  마르크 |  페니히 (보조단위)
인문환경
펼치기 · 접기
 인구 
 2억 8190만명 (아르미니우스인 96%, 기타 4%)
 공용어 
 아르민어
 종교 
 국교없음 (정교분리)
단위
펼치기 · 접기
 도량형 
 국제표준단위계
 시간대 
 협정 세계시

개요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 또는 아르미니우스는 에우랍수스 대륙에 위치한 민권정 국가이다.

상징

국호

아르민어 Arminian Reich
세화어 아르미니우스국

민권정 혁명 이전의 아르미니우스 제국도 현재와 동일한 아르미니우스국(Arminian Reich)으로 불렸으나 혁명 이후 체제를 구분하기 위해 아르미니우스 제국(Arminian Kaiserreich)으로 편의상 구별한다. 이는 'Reich'(라이히)의 단어의 의미 때문이다. 'Arminian Reich'에는 곧 "아르미니우스 민족 국가"라는 함축적 의미가 있고, 혁명의 중심세력이었던 자유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국기

라이히플라게
Reichsflagge
지위 공식 국기
제정시기 0000년
제작자 하인리히 폰 가게른
비율 2:3

라이히플라게(Reichsflagge) 또는 흑적금기(Schwarz-Rot-Gold)로 불리는 이 국기는 하인리히 폰 가게른이 제국 시절의 국기를 대신할 새로운 국기를 제안했고, 이를 상하원에서 승인하면서 민권정의 공식적인 국기로 지정되었다. 혁명 당시 자유주의자들의 상징색이던 적색, 흑색,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고대 아르미니우스 신화에서 신성한 나무로 알려져있는 참나무가 금색을 상징하는 황금 참나무 잎의 형태로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국장

국가수리
Reichsadler
지위 공식 국장

국가수리(Reichsadler) 또는 슈타인아들러(Steinadler)는 국조인 검독수리를 지칭하며, 쌍두독수리 형태로 국장에 사용되고 있다. 검독수리는 고대부터 아르미니우스인들의 상징으로 여겨져왔으며 첫 통일국가인 브란덴부르크 제국의 군단기, 자체 휘장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당초 혁명 이후 아르미니우스 제국의 상징이었던 검독수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국장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혁명 세력 중 하나였던 민족주의자들이 검독수리를 국장으로 계속 사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역사적이고 민족적 상징의 기원이 되는 검독수리를 민권정으로 체제가 변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국가

아르미니우스의 노래
Das Lied der Arminius

지위 공식 국가(國歌)
작사가 아우구스트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

제국 시절 사실상의 국가(國歌)로써 사용되었던 황제 찬가(Kaiserhymne)를 대신하기 위해 혁명 이전에도 애국가요로 널리 애창되었던 아르미니우스의 노래(Das Lied der Arminius)가 국가로 선정되었다. 다만 기존 황제를 찬양하는 가사 대신 아르미니우스를 찬양하는 애국적인 가사를 붙여서 사용되고 있다. 노래 특유의 장엄한 곡조는 이 국가가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로도 꼽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역사

인문사회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정치

외교

사법

경제

사회

문화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