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이라-아울라이트 연합 (이라울 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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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라이트, AuLight
개요
2021년 1월 7일 가입한 제이위키 유저이다. 퍼스널 컬러는 닉네임의 Au에서 따온 금[1]색 계열이다. 님이 만들어준 네임택을 사용한다.
특징
- 님과 온라인 상에서 친분을 쌓다가 본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 지리덕후이자 철도 동호인이다. 학창시절 지리올림피아드에 도전한 적도 있다.
- 학부 전공은 경영학과 경제학이다. 둘 중 한가지는 주전공, 나머지는 복수전공이다.
- 거주지는 경기도의 한 도시(B시)이며, 학교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한다.
학력 및 경력
- ★★ 초등학교 입학(전라북도 A시)
- ★★ 초등학교 졸업(경기도 B시)
- ★★ 중학교 입학 및 졸업(경기도 B시)
- ☆☆ 외국어 고등학교 입학 및 졸업(전공 ㅁㅁㅁ어) (서울특별시 C구)
- ※※ 대학교 입학 및 중퇴(제적)[2](전공 ㅁㅁ학) (서울특별시 D구)
- ○○ 대학교 입학 및 졸업예정(전공 경영학, 경제학) (서울특별시 E구)
- 재학 중 합동참모본부 XX본부 산하 국군 제 ####부대 전역(최종 계급 공군 병장)
정치관
제이위키에 와서 놀랐던 것이 개인별 항목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와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서 함부로 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개인의 정치성향을 제이위키 유저들이 드러내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2012년 총선에서 지역구는 새누리당 후보를, 비례대표는 자유선진당 후보를 찍었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새누리당 후보를 찍었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는 지역구는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비롯하여 시장을 제외한[3] 모든 후보를 새누리당으로 찍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를 비롯하여 시의회비례대표를 제외한 모든 후보를 바른미래당으로 찍었습니다. 시의회비례대표는 자유한국당에게 투표했습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포퓰리즘 정책으로 점철된 아마추어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한 과학관에서 비롯된 탈원전 정책, 하향평준화를 밀어부치는 과도한 평준화 교육(수능 절대평가화), 굴종적인 친북 일변도의 대북정책, 거래 억제에 치중한 잘못된 부동산 정책에 반대한다. 이른바 '조국 사태'는 현 정부의 모순점이 집약된 사례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박근혜 정부에 호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문재인 정부만큼이나 굉장히 폐쇄적인 인사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국가 권력을 독점하려 애썼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능했기 때문에 탄핵당했고, 문재인 정권에게 정권을 넘겨줬다는 큰 과오가 존재한다. 당시 군생활 중이었기 때문에 정치적 중립 준수 의무 때문에 직접적인 의사표현은 하지 않았으나, 박근혜 정권의 탄핵에 매우 찬성했으며 이에 대한 판단은 변하지 않았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는 미북관계를 주요 의제로 삼았다는 점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그가 만들어낸 김정은에 대한 정상국가 이미지 등은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미국 국내문제에 있어서 인종갈등을 증폭시켰고, 황당한 음모론으로 미국사회를 분열시킨 주역이다.
향후 계획
밀교 세계관에서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연방 공화국(밀교II) 세계관을 계획중이다. 이라이라님의 동아시아 연방 공화국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이다. 다만 밀교 세계관과 달리 본인이 구상하는 디스토피아적 요소는 전혀 없으며, 해당 세계관에서 밀교에 대해서도 전혀 다루지 않을 예정이다. 지리 및 교통 분야에 관심이 많은만큼, 해당 분야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2020년 말엽 들어 나무위키 및 위키백과의 노선도 파일에 영감을 받아서 창작욕이 커지는 중이다.
- 2021년 1월 9일, 최초의 문서인 THEA를 작성했다.
- 2021년 1월 9일, 이어서 위키의 대학자 등급을 달성했다. 아직 걸음마 수준. 미디어위키 편집에 익숙치 않아 실수를 남발중이다. 님께서 도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철도 관련 계획
동아시아 연방 공화국의 철도 투자가 현실의 대한민국보다 월등히 많았다는 설정이다. 님이 처음 구상한 동아공은 실패국가이지만, 어차피 내 세계관은 확장 세계관이므로 무관하다.
밀교 세계관에 대한 입장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이 분단되었다는 상상력이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국민당의 남중국이 강력한 친미국가로써 세계의 공장 역할을 도맡으면서, 한반도가 기러기(flying geese)식 성장으로 돌입하지 못했다는 설정까지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 다만 한(韓)민족이 과연 다민족국가에 포용적인지에는 매우 회의적인 입장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서 설정상 자연스럽게 남북통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남북통일이 되었다면 한반도의 도시체계는 오늘날 현실의 한반도와 굉장히 달라져 있을텐데, 이런 것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이 보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