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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영국 (신공)|대영제국]] [[아일랜드]] 지방에서 일어난 영국군과 이일랜드 독립군 사이의 전쟁. 아일랜드의 완전한 독립을 주장하던 아일랜드 독립파가 전쟁에서 패하면서 현재까지 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분으로 남게 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했으며, 1946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던 탈 식민지화를 부분적으로 저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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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금) 16:13 판
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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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전쟁 Irish Independence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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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949년 1월 3일 - 1949년 10월 7일 | |
장소 | 아일랜드 | |
원인 | 2차 세계대전 이후 탈식민주의의 대두 | |
교전국 | 대영제국 | 아일랜드 독립군 |
대영제국 얼스터 홈가드 |
아일랜드 공화국군 아일랜드 공산당 | |
지휘관 | 연합국 | 추축국 |
클레멘트 애틀리 버나드 로 몽고메리 |
이먼 데 벌레라 제임스 에버랫 ✝ | |
결과 | 대영제국의 승리 | |
영향 | 아일랜드의 독립 저지 아일랜드 공화국군의 해체 |
개요
1949년 대영제국 아일랜드 지방에서 일어난 영국군과 이일랜드 독립군 사이의 전쟁. 아일랜드의 완전한 독립을 주장하던 아일랜드 독립파가 전쟁에서 패하면서 현재까지 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분으로 남게 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했으며, 1946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던 탈 식민지화를 부분적으로 저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