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 분류|안파츠|안파츠/전쟁}} _왕_사후 솔디어에서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솔디어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 주요 세력 == === 중앙정부 === === 마왕군 === [[안파츠/인물#마왕|마왕]]의 세력이다. 해당 전쟁에 반란세력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다. 마왕이 암살되자 스스로 무너지며 마왕 전쟁이 끝났다. == 배경 == 초대 왕이 죽자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억눌러왔던 독립이 산발적으로 터졌다. 짧은 세월동안 소화하지 못할 너무 많은 땅을 흡수하며 얻은 정복지가 힘과 규율에 의존해서 통치되었기 때문이고, 다음 왕인 _왕_이 초대 왕 만큼의 카리스마를 지니지 않았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 전개 == 왕은 우후죽순 나타나는 반란군에 하나하나 대응하며 몰려오는 수만은 적에 점차 영토를 잃어갔다. 여러 반란군간 분란이 발생한 동안 버텨내고 안정을 회복해 낸 왕국군은 군사적으로 한 겹의 진화를 이뤄냈다. 새로운 전략은 이 시대에 알맞아 국경을 접한 대로 쓸려보냈다. 전쟁의 주요 노선이 1v.와 마왕군으로 점점 좁혀지고 전투도 점차 두 나라간에 충돌이 늘어났다. ==영향== 솔디어의 민족주의에 기반한 독립 열기가 식은 대신 마왕군이 영향력을 뻗은 지역은 _국가_와는 다른 [[포치 릿 에 안스]]라는 특수한 정체성을 갖는다. 산업이 발달한다. 혼돈 추종이 _국가_전체에 전파된다. _국가_가 북대륙 전체를 정복하면서 결국 혼돈 추종은 북대륙 전체로 확산된다. 이로 인해 혼돈 추종이 북대륙 전체로 확산한 꼴이다. 이 이념이 북대륙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북대륙의 지배국은 항상 반란에 시달린다. 반란에 맞춰 반란을 일상화하였다. ==부흥 운동== 그 후에도 포치 릿 에 안스는 독립국이 되기 위해 부흥 운동을 벌였다. 이런 운동은 전부 탄압 받고 1v.은 마왕에 '악의 세력' 프레임을 씌우려 했다. 일환으로 마왕을 마왕이라고 명명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나무위키 분류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안파츠/마왕 전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