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파츠/생물: 두 판 사이의 차이

(낙엽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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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섬_의 비극 이후;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먹이사슬에 정점에 선 균류는 이익을 위해 대균류 생존전략이 발전한다.
_섬_의 비극 이후;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먹이사슬에 정점에 선 균류는 이익을 위해 대균류 생존전략이 발전한다.


== 윔퍼링 ==
== 윔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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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고 밟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으깨질 때 특유의 바삭한 진동감으로 낙엽 벌레를 밟았음을 알게된다. 정말 낙엽을 밟았는데도 낙엽 벌레를 밟았다고 착각하여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사람들이 모르고 밟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으깨질 때 특유의 바삭한 진동감으로 낙엽 벌레를 밟았음을 알게된다. 정말 낙엽을 밟았는데도 낙엽 벌레를 밟았다고 착각하여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 영해인 ==
사막국가에서 시작하여 퍼져나간 곡물. 서대륙에서 키우면 길쭉하게 변하며 맛과 식감이 변한다. 그대로 먹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이런 맛과 식감을 원치 않던 사람들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했다. 이 품종은 서대륙에서도 동대륙처럼 뭉툭한 모습이다. 반면 이 품종은 동대륙에서 기르면 길쭉한 모양이 된다.

2023년 10월 5일 (목) 23:47 판

분류: 안파츠

슬라임

_섬_에서 자생하는 균류.

인간과의 반응성이 낮아 대부분 손으로 만져도 무해하고 섭취해도 gold처럼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

_섬_의 비극 이후;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먹이사슬에 정점에 선 균류는 이익을 위해 대균류 생존전략이 발전한다.

윔퍼링

매우 말랑말랑한 생물이다.

"발표! 발표!"라는 특이한 소리로 운다.

낙엽 벌레

낙엽으로 위장하는 벌레이다.

사람들이 모르고 밟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으깨질 때 특유의 바삭한 진동감으로 낙엽 벌레를 밟았음을 알게된다. 정말 낙엽을 밟았는데도 낙엽 벌레를 밟았다고 착각하여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영해인

사막국가에서 시작하여 퍼져나간 곡물. 서대륙에서 키우면 길쭉하게 변하며 맛과 식감이 변한다. 그대로 먹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이런 맛과 식감을 원치 않던 사람들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했다. 이 품종은 서대륙에서도 동대륙처럼 뭉툭한 모습이다. 반면 이 품종은 동대륙에서 기르면 길쭉한 모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