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베르흐캄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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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19일 [[우아브르]]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바타비아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12월에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시보부터 시작하여 2012년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후 퇴직하여 [[자유당(오라녜)|자유당]]의 입당제의를 통해 자유당에 입당하게 된다.
1963년 1월 19일 [[우아브르]]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바타비아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12월에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시보부터 시작하여 2012년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후 퇴직하여 [[자유당(오라녜)|자유당]]의 입당제의를 통해 자유당에 입당하게 된다.
2013년 제63대 총선때 [[오스트브라반트주]]의 상원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바타비아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 되었으며 법무부 장관 역임당시 [[이슬람 평화당 해산]]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였으며,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무변촌 지역에 마을 변호사 제도를 실시하였는데, 시행 초기에는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 되었으나 시행 이후 지역 여론이 좋았으며 [[니우홀란트]]내 무변촌 마을 1,245개 마을에 총 1,240명의 변호사가 배치되었다.
2013년 제63대 총선때 [[오스트브라반트주]]의 상원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바타비아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 되었으며 법무부 장관 역임당시 [[이슬람 평화당 해산]]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였으며,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무변촌 지역에 마을 변호사 제도를 실시하였는데, 시행 초기에는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 되었으나 시행 이후 지역 여론이 좋았으며 [[니우홀란트]]내 무변촌 마을 1,245개 마을에 총 1,240명의 변호사가 배치되었다.
제64대 총선이후 연방총리로 지명되어 2018년 5월 제64대 연방총리에 취임하게되었다.
제64대 총선이후 연방총리로 지명되어 2018년 5월 제64대 연방총리에 취임하게되었다.



2018년 5월 20일 (일) 23:05 판

에리크 베르흐캄프
Eric Bergkamp
인물 정보
본명 에리크 베르흐캄프
생년 월일 1963년 1월 19일(1963-01-19) (61세)
출생지 니우홀란트 연방 니우홀란트 연방 오스트브라반트주 우아브르
학력 바타비아대학 법학부 법학과 졸업
종교 개신교
니우홀란트의 64대 연방총리
전임 제63대 아델버트 반 바타비아
후임
임기 2018년 5월 17일 취임 ~ 현재

오늘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니우홀란트가 세워진다. 더욱더 위대한 니우홀란트 연방을 위하여.
-에리크 베르흐캄프 연방총리 취임사-

에리크 베르흐캄프(Eric Bergkamp , 1963년 1월 19일 ~ )는 니우홀란트의 정치인이다. 자유당 소속의 스타텐헤네랄 의원이자 제64대 니우홀란트의 연방총리이다.

생애

1963년 1월 19일 우아브르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바타비아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12월에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시보부터 시작하여 2012년 바타비아중앙연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후 퇴직하여 자유당의 입당제의를 통해 자유당에 입당하게 된다. 2013년 제63대 총선때 오스트브라반트주의 상원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바타비아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 되었으며 법무부 장관 역임당시 이슬람 평화당 해산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였으며,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무변촌 지역에 마을 변호사 제도를 실시하였는데, 시행 초기에는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 되었으나 시행 이후 지역 여론이 좋았으며 니우홀란트내 무변촌 마을 1,245개 마을에 총 1,240명의 변호사가 배치되었다.

제64대 총선이후 연방총리로 지명되어 2018년 5월 제64대 연방총리에 취임하게되었다.

정치성향

내셔널리즘에 기초한 정치성향이다. 평소 발언으로 인해 극우주의자라는 오해를 받지만 극우주의자와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베르흐캄프는 강경 보편 동화주의를 스탠스를 취하며 니우홀란트 내에서 체적인 문화권을 형성하기보다 '니우홀란트인'이라는 정체성하에 한 문화권으로 합쳐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수주의자이다.

연방총리 시기

ASEAN 탈퇴 발언

취임 첫날 베르흐캄프 총리는 의회에 출석하여 "ASEAN의 국가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얻어가고 많은 것들을 얻어갔다. 우리는 호혜라는 이름으로 그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호의를 이용하여 우리의 많은 것들을 훔쳐갔고 우리의 경제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지난 정부까지 우리는 많은 것들을 저들에게 제공했고 우리는 충분히 도왔다 아니 과하게 도왔다. 이제는 그들 스스로 해내가야 할 때이다, 그걸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쓸모없는 ASEAN에서 탈퇴하는 것이 옳다. "라고 발언하였다.

이로인해 ASEAN 가입국들이 이에 대해 항의하자 "니우홀란트가 아세안의 여러국가들을 포기한다는 소리가 아니다,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가자는 이야기이다."라 해명하며 상황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