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페니케 폰 지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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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페니케 크리스타 마르티나 앙겔라 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llang|de|Erifenike Christa Martina Angela Graf von Seegmeer-Shrift}})은 [[하르트|하르트 제국]]의 군인이자 작가이다. [[1848년]] [[1월 18일]], [[하르트|하르트 제국]] --에서 [[마법기병]] 장교 출신인 [[크리스타 폰 지크미어]]와 [[로베르트 로타어]] 사이에서 차녀로 태어났다. -- 대학에서 [[마법학]]을 공부하였으며, 이후 --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마법보병]] 장교로 복무한다.		'''에리페니케 크리스타 마르티나 앙겔라 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llang|de|Erifenike Christa Martina Angela Graf von Seegmeer-Shrift}})은 [[하르트|하르트 제국]]의 군인이자 작가이다. [[1848년]] [[1월 18일]], [[하르트|하르트 제국]] --에서 [[마법기병]] 장교 출신의 [[크리스타 폰 지크미어]]와 사업가 가문의 [[로베르트 로타어]] 사이의 차녀로 태어났다. 성년이 되기 전까지 --에서 지내며 초급학교와 김나지움을 졸업하였다. 성인이 된 후 수도로 상경해 -- 대학에서 [[마법학]]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이후 법에 따라 [[마법보병]] 장교로 복무하였다.
	장교로 복무한지 1년만인 1871년 6월 28일, [[대전쟁 (파도타기)|대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전선에서 제- 마법보병 대대를 지휘하였다. 전쟁 4년 째에 -- 공세에서 [[모르디종|모르디종 왕국]]을 상대로 큰 전공을 세워 최고 훈장인 [[제국철십자장]]을 수여받는다. [[대전쟁 (바도타기)|대전쟁]]이 끝나갈 무렵에는 한 개 군을 이끄는 [[보병대장]]에까지 오른다. 전쟁이 끝나고 1년 뒤 전역하였다.		장교로 복무한지 1년만인 1871년 6월 28일, [[대전쟁 (파도타기)|대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전방에서 제- 마법보병 대대를 지휘하였다. 전투에서 소소하게 전공을 세우며 승진하였다. 전쟁 4년 째인 1875년, -- 공세에서 [[모르디종|모르디종]] 왕국군을 크게 격퇴하면서 큰 전공을 세워 최고 훈장인 [[제국철십자장]]을 수여받는다. 제- 마법보병 군단의 군단장으로써 계속해서 전공을 세웠고, [[대전쟁 (바도타기)|대전쟁]]이 끝나갈 무렵에는 한 개 군을 이끄는 [[보병대장]]에까지 오른다. 전쟁이 끝나고 1년 뒤 전역하였다.
	제대 이후에는 조용히 언론 앞에 서지 않고 지냈다. 그러던 1885년에 출판한 [[대전쟁 (파도타기)|대전쟁]] 분석 서적인 《[[파도타기]]》가 베스트셀러에 오름으로써 유명 작가가 된다. 이로 인해 --에게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의 작위를 수여받는다. 1889년에는 외전격 후속작으로 출판한 《[[파도 속에서]]》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전역 이후에는 마저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한적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던 1885년에 [[대전쟁 (파도타기)|대전쟁]] 분석 서적인 《[[파도타기]]》을 출판하였고, 《[[파도타기]]》가 베스트셀러에 오름으로써 유명 작가가 된다. 이로 인해 --으로부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의 작위를 수여받는다. 1889년에는 《[[파도타기]]》의 외전격 후속작으로 출판한 《[[파도 속에서]]》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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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9일 (수) 22: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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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페니케 크리스타 마르티나 앙겔라 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 Erifenike Christa Martina Angela Graf von Seegmeer-Sh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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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 Graf von Seegmeer-Schirft 임기 1885년-현재 전임 (신설) 후임 (현직)
이름		에리페니케 크리스타 마르티나 앙겔라
출생일		1848년 1월 18일
출생지		하르트 제국
가문		지크미어가 (-1885년) 지크미어쉬르프트가 (1885년-)
모친		크리스타 폰 지크미어
부친		로베르트 로타어
형제		호르티나 폰 지크미어 미론 폰 지크미어 세리페 폰 지크미어
학력
종교
신체	신장	171cm
	몸무게	63kg
	혈액형
주요 작품 《파도타기》 《파도 속에서》
군사 경력 복무 복무 하르트군 복무 기간 1870년-1878년 최종계급 보병대장 서훈 제국철십자장 황금 철십자장 기사 철십자장 1급 철십자장 2급 철십자장

에리페니케 크리스타 마르티나 앙겔라 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독일어: Erifenike Christa Martina Angela Graf von Seegmeer-Shrift)은 하르트 제국의 군인이자 작가이다. 1848년 1월 18일, 하르트 제국 --에서 마법기병 장교 출신의 크리스타 폰 지크미어와 사업가 가문의 로베르트 로타어 사이의 차녀로 태어났다. 성년이 되기 전까지 --에서 지내며 초급학교와 김나지움을 졸업하였다. 성인이 된 후 수도로 상경해 -- 대학에서 마법학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이후 법에 따라 마법보병 장교로 복무하였다.

장교로 복무한지 1년만인 1871년 6월 28일, 대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전방에서 제- 마법보병 대대를 지휘하였다. 전투에서 소소하게 전공을 세우며 승진하였다. 전쟁 4년 째인 1875년, -- 공세에서 모르디종 왕국군을 크게 격퇴하면서 큰 전공을 세워 최고 훈장인 제국철십자장을 수여받는다. 제- 마법보병 군단의 군단장으로써 계속해서 전공을 세웠고, 대전쟁이 끝나갈 무렵에는 한 개 군을 이끄는 보병대장에까지 오른다. 전쟁이 끝나고 1년 뒤 전역하였다.

전역 이후에는 마저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한적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던 1885년에 대전쟁 분석 서적인 《파도타기》을 출판하였고, 《파도타기》가 베스트셀러에 오름으로써 유명 작가가 된다. 이로 인해 --으로부터 지크미어쉬르프트 백작의 작위를 수여받는다. 1889년에는 《파도타기》의 외전격 후속작으로 출판한 《파도 속에서》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