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카 국회의사당 폭파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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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엘리아 코뮌중 극좌파 소수 새력 (코뮌 극좌파) | 엘리아카 경찰 | ||||||
지휘관 | |||||||
니키 엘리키트 | 경찰 총장 포토노 헤리스리아 | ||||||
병력 | |||||||
코뮌 극좌파 50명 | 엘리아카 제국 경찰국 1500명 | ||||||
피해 규모 | |||||||
종합 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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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엘리아카 국회의사당 폭파 사건은 1999년, 엘리아 코뮌 중 코뮌 극좌파가 엘리아카 제국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일부로 회의가 한창일 때 폭탄을 설치하여 1999년 8월 2일 오후 6시 32분 폭탄이 터지며 국회의원 200명 중에서 89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엘리아 코뮌의 이미지가 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