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연습장.
2. 틀제작 연습
- 선주민의 시대
판타 행성에 생명을 퍼뜨렸던 선주민들이 야성화되어 기존의 자아를 잃어버리기까지의 시대
- 강림기
후대에 신으로 칭송받을 존재들이 판타 행성에 나타난 시대
- 신성/육대륙 시대
여섯개의 대륙이 존재했던 마지막 시대. 생물들은 막강한 존재를 숭배하거나, 여럿이 뭉쳐서 막강한 세력이 됨으로써 세계적인 질서를 형성하고 큰 전쟁없이 평화로웠다.
- 하늘대장간 시대
기후 및 지각 대변동이 이뤄지고 대륙이 지금과 같은 세개로 합쳐지기 전과 후의 기나긴 혼돈기. 본래 육대륙 중 하나에서 큰 세력을 이루었던 시타 문명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과 각종족이 서로를 위험요소로 취급하며 투쟁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하늘대장간 시대말기에는 시타 문명이 세계적인 패권국가가 된다.
- 멸종기
시타 문명 말기, 수많은 지성체 종족들이 압제에 맞서 자주권을 되찾거나 복수하기 위해 들고일어났다. 복수에 성공하여 시타 문명이 몰락한 이후에도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끊이질 않았으며 많은 종족이 판타 행성에서 사라졌다.
- 합철시대
멸종기 이후, 균형을 되찾은 세계에 다시금 문명이 융성한 시대.
- 성전시대
이변체들이 활개치고 도시는 다시금 성벽을 두른채 생존을 위해 싸우는 시대. 네렌 교단의
| 판타 행성의 사학적 시대구분 | |
|---|---|
| 시대명 | 관련 사건, 이야기 |
| 선사시대 | |
| 선주민의 시대 | |
| 강림기 | * 용손의 선조가 판타 행성에 나타나다 |
| 신성/육대륙 시대 | |
| 하늘대장간 시대 | |
| 멸종기 | |
| 합철시대 | |
| 성전시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