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대역빌런: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26번째 줄: 26번째 줄:
* 일본국: 대한민국의 북진통일과 양안합작 분위기에 재무장 여론이 힘을 많이 잃는다. 오부치 케이조 총리는 과로로 쓰러지지 않았고, 가토 고이치가 후임총리가 된다. 오부치 케이조와 가토 고이치의 후임으로는 아소 다로가 집권했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임, 2012년 민주당이 승리하여 간 나오토와 에다노 유키오의 민주당 내각을 거쳐 다시 자민당이 정권을 잡아 고노 다로를 거쳐 이시바 시게루가 집권한다. 2024년 현재 일본 총리는 자유민주당의 이시바 시게루.
* 일본국: 대한민국의 북진통일과 양안합작 분위기에 재무장 여론이 힘을 많이 잃는다. 오부치 케이조 총리는 과로로 쓰러지지 않았고, 가토 고이치가 후임총리가 된다. 오부치 케이조와 가토 고이치의 후임으로는 아소 다로가 집권했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임, 2012년 민주당이 승리하여 간 나오토와 에다노 유키오의 민주당 내각을 거쳐 다시 자민당이 정권을 잡아 고노 다로를 거쳐 이시바 시게루가 집권한다. 2024년 현재 일본 총리는 자유민주당의 이시바 시게루.


== 광명천지 홍익인간 (가칭) ==
== 광명천지 ==


'만약 대한제국이 열강이 되서 나치 독일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이겼으면?'이 주제이고, 한차례 냉전에서 한독 양국의 체제가 부분적, 일시적으로 붕괴되었지만 다시 성장한 신냉전을 다룬다.
'만약 대한제국이 열강이 되서 나치 독일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이겼으면?'이 주제이고, 한차례 냉전에서 한독 양국의 체제가 부분적, 일시적으로 붕괴되었지만 다시 성장한 신냉전을 다룬다.
42번째 줄: 42번째 줄:


여진정벌 이전에 친고려파 동여진족 등을 포섭, 만반의 준비를 한 끝에 공험진 전투에서 승리하고 갈라수 전투에서 고려의 장수 척춘경이 여진의 장수 사묘아리를 전사시키면서 시작한다. 1112년 요나라의 암군 천조제의 철수요구가 고려에 의해 무시당하자 1114년 고려를 침공하면서 제4차 여요전쟁이 발발한다. 친고려파 여진족들의 도움과 여러 명장들의 활약 덕택에 납림하와 출하점에서 요나라군을 격퇴하고, 1115년 고려는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요나라는 70만대군을 이끌고 나왔으나 호보답강에서 패배, 옛 발해의 영토를 되찾게 된다. 1123년 이번에는 고려와 송나라의 선공으로 제5차 여요전쟁이 발발, 송나라는 연운16주를 수복하고 고려는 요나라의 상경임황부와 중경대정부를 점령한다. 고려는 거란의 유민들을 관리하기 위해 괴뢰정권인 북요를 수립한다. 황족이였던 야율대석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여 서요를 세운다.
여진정벌 이전에 친고려파 동여진족 등을 포섭, 만반의 준비를 한 끝에 공험진 전투에서 승리하고 갈라수 전투에서 고려의 장수 척춘경이 여진의 장수 사묘아리를 전사시키면서 시작한다. 1112년 요나라의 암군 천조제의 철수요구가 고려에 의해 무시당하자 1114년 고려를 침공하면서 제4차 여요전쟁이 발발한다. 친고려파 여진족들의 도움과 여러 명장들의 활약 덕택에 납림하와 출하점에서 요나라군을 격퇴하고, 1115년 고려는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요나라는 70만대군을 이끌고 나왔으나 호보답강에서 패배, 옛 발해의 영토를 되찾게 된다. 1123년 이번에는 고려와 송나라의 선공으로 제5차 여요전쟁이 발발, 송나라는 연운16주를 수복하고 고려는 요나라의 상경임황부와 중경대정부를 점령한다. 고려는 거란의 유민들을 관리하기 위해 괴뢰정권인 북요를 수립한다. 황족이였던 야율대석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여 서요를 세운다.
== 천명제국 (가칭) ==
만약 유비가 삼국지의 승리자였다면? 그리고 고구려가 삼한을 통일했다면?

2024년 4월 13일 (토) 01:03 판

만에하나 오시는 분들을 위한 필독

여기는 대역빌런이 대역빌런 닉값할겸 각종 대역망상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같이 만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리메이크작, 개인작들 전용 연습장입니다.

그 해 겨울은 숨 막혔네

만약 12.12 군사정변 당시에 북한이 남침을 개시했다면?

  • 대한민국: 1979년 12월에서 1980년 5월까지 (혹은 그 해 10월까지) 이어진 제2차 한국전쟁에서 북진통일을 완수한다. 이후 최규하정부와 여당이였던 민주공화당은 혼란 수습을 위해 김종필을 추대, 이후 4년 중임제를 골자로 개헌을 하고 1980년 다시금 직선제 선거를 실시한다. 1984년 한차례 재선한 후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문민정부 8년 국민의 정부 8년해서 총 16년간의 두 민주당 정부를 거치게 된다. 2004년 대선과 2008년 대선에서는 세대교체와 개혁을 주장한 민주당의 노무현, 2012년 대선과 2016년 대선에서는 개혁보수 이미지를 내세운 선진공화당의 유승민, 2020년 대선과 2024년 대선에서는 불공정•불평등 문제를 내세운 민주당의 이재명이 민주노동당의 노회찬과 연정하여 승리한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은 민주당의 이재명.
    • 수도권은 개성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민주당의 우세지역이다. 인천과 경기동부의 일부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도 한다.
    • 호남과 부울경 동부또한 민주당의 우세 지역이다. 울산지역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도 한다.
    • 충청과 부울경 서부는 각각 선진공화당과 민주당의 약우세 지역이였으나 시골지역을 제외하곤 접전지역이 되었다.
    • 대구경북과 강원도는 선진공화당의 우세 지역이다.
    • 황해도는 민주당, 대한공산당, 선진공화당 세 정당의 접전지역이다.
    • 평안남도와 함경남도는 평양-남포, 함흥-원산을 위시로 한 도시지역은 민주당이, 시골지역은 대한공신당이 우세하다.
    • 평안북도와 함경북도는 대한공산당의 우세지역이다.
  • 미국: 1980년 지미 카터의 재선으로(민297:공241) 신자유주의의 발흥이 차단된다. 1984년(민242:공296)과 1988년(민259:공278)엔 밥 돌이 집권하지만 1992년에 클린턴의 민주당이 집권하고 2000년 대선(민348:공190)과 2004년 대선(민360:공178)에서 당선된 앨 고어까지 민주당 행정부가 이어진다. 2008년 대선(민258:공280)과 2012년 대선(민265:공273)에서는 매케인이 집권했으나, 2016년 대선에는 도날드 트럼프가 민주당에서 대이변을 일으켜(!) 버니 샌더스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고 경제문제등을 내세워 압승(민431:공107), 2020년 대선(민413:공125)에서 또한 승리한다.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부통령인 버니 샌더스가 차기 대권 주자로 유력한 상황이다. 2024년 현재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의 도날드 트럼프.
  • 중화연방공화국: 후야오방의 직책 유지 및 생존으로 천안문 민주화 운동은 발생되지 않아, 덩의 후임으로 후야오방의 동지였던 자오쯔양이 뒤를 이어 집권한다. 이로써 대륙에서는 민주화가 진행되고 위구르와 티베트에서는 일국양제가 도입된다. 한편 중화민국은 1982년 계엄령을 해제하였고(푸젠성은 1987년), 1990년 중화민국 총통선거는 장징궈의 마지막 출마였고, 리덩후이의 급진성을 의심하여 부총통은 리환으로 교체된다. 1991년 UN에 재가입 했으며, 92공식을 통해 종전협정이 맺어진다. 1994년 자오쯔양과 장징궈가 만나 양안정상회담을 개최한다. 1995년에 드디어 제3차 국공합작이 결성되어 중화통일기구가 창설된다. 1996년 총통 선거부터는 직선제가 도입되었고, 총통후보로 리환과 부총통후보로 롄잔이 당선된다. 1997년 중화통일기구에서 중화연방공화국 헌법 초안이 나왔고, 1998년 대륙과 대만에서의 국민투표가 가결된다. 2000년 중화인민공화국은 국명을 중화연방공화국(약칭 중국)으로 바꾸고 중화민국과 일국양제가 도입된 티베트, 위구르, 홍콩, 마카오도 가입한다. 2024년 현재 중국의 총통은 중국공산당의 왕양.
  • 신소련: 8월 쿠데타는 쿠데타 주모자로 의심되었던 인사들의 의문사와 리즈코프 등 중도파와의 타협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았고, 고르바쵸프가 소련을 개편하는데 성공한다.
  • 일본국: 대한민국의 북진통일과 양안합작 분위기에 재무장 여론이 힘을 많이 잃는다. 오부치 케이조 총리는 과로로 쓰러지지 않았고, 가토 고이치가 후임총리가 된다. 오부치 케이조와 가토 고이치의 후임으로는 아소 다로가 집권했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임, 2012년 민주당이 승리하여 간 나오토와 에다노 유키오의 민주당 내각을 거쳐 다시 자민당이 정권을 잡아 고노 다로를 거쳐 이시바 시게루가 집권한다. 2024년 현재 일본 총리는 자유민주당의 이시바 시게루.

광명천지

'만약 대한제국이 열강이 되서 나치 독일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이겼으면?'이 주제이고, 한차례 냉전에서 한독 양국의 체제가 부분적, 일시적으로 붕괴되었지만 다시 성장한 신냉전을 다룬다.

주요 사건

주요 국가

  • 미합중국: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였으나 국가를 정비한 끝에 냉전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후 여러 전략적인 부분에서의 실책으로 인해 독일과 한국의 부활을 야기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세계1위인 국가이다.
  • 대독일국: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였으나 (중략) 1989년 브란덴부르크 문 항쟁으로 나치즘 체제가 무너졌다. 헬무트 콜 총리는 게르하르트 슈뢰더에게 총리직을 넘기고야 말았다. 그러나 슈뢰더 정권의 경제적인 실책으로 인해 '독일식 민주주의'와 나치즘 향수를 내세운 ???이/가 이끄는 나치 후신이 민주적으로 집권한다.
  • 대한제국:

제국의 새아침 (가칭)

만약 고려가 여진정벌에 성공하여 발해의 영토를 되찾았다면?

여진정벌 이전에 친고려파 동여진족 등을 포섭, 만반의 준비를 한 끝에 공험진 전투에서 승리하고 갈라수 전투에서 고려의 장수 척춘경이 여진의 장수 사묘아리를 전사시키면서 시작한다. 1112년 요나라의 암군 천조제의 철수요구가 고려에 의해 무시당하자 1114년 고려를 침공하면서 제4차 여요전쟁이 발발한다. 친고려파 여진족들의 도움과 여러 명장들의 활약 덕택에 납림하와 출하점에서 요나라군을 격퇴하고, 1115년 고려는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요나라는 70만대군을 이끌고 나왔으나 호보답강에서 패배, 옛 발해의 영토를 되찾게 된다. 1123년 이번에는 고려와 송나라의 선공으로 제5차 여요전쟁이 발발, 송나라는 연운16주를 수복하고 고려는 요나라의 상경임황부와 중경대정부를 점령한다. 고려는 거란의 유민들을 관리하기 위해 괴뢰정권인 북요를 수립한다. 황족이였던 야율대석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여 서요를 세운다.

천명제국 (가칭)

만약 유비가 삼국지의 승리자였다면? 그리고 고구려가 삼한을 통일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