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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cat-dark2|윤마토군 연습장}}
{{namucat-dark2|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인물|표류하는 빛 등장인물|러시아인|ERSC 인물}}
{{틀:DL 문서틀}}
{{DL 인물틀
|한글 이름=구아르다 |영어 이름=Guarda
|사진=구아르다.png
|본명=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br>Михаил Андреевич Романов
|국적=러시아
|성별=남성
|나이=29 |연도 기준=2075 |나이 각주=<ref>[[표류하는 빛]](2075년)-29세 -> (2076년)-30세</ref>
|키=185 |몸무게=83
|출생일=2046.08.17
|출생지=[[센트럼 연방]] 유토바니아 [[유토바니아]]
|소속=[[ERSC]]
|직업=ERSC 대원
|계급=중사
|등장 작품=[[표류하는 빛]]
|생존 여부=사망
|향년=30
|원인=[[에이든 H. 루벤스키]]와 함께 721번 벙커에서 자폭
|날짜=2076.03.17 ??:?? |장소=[[센트럼 연방]], 유토바니아 주, [[유토바니아]] 721번 벙커 |작품명=[[DRIFTING LIGHTS]]/3장: MISSLINE
}}
{{목차}}
{{인용문N|dark=on|"???"}}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DRIFTING LIGHTS]], [[ERSC]]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검은 눈과 갈색 머리를 지닌 남성 대원. [[에이든 H. 루벤스키|에이든]]과 비슷하게 거의 맨날 복면을 쓰고 다닌다. [[ERSC]]에서 부여하는 OA 번호를 17번째로 부여 받은 인물로 에이든 H. 루벤스키의 후배 대원 중 한명이다. 군 시절에는 육군에서 복무했고 에이든을 따라 ERSC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계급은 하사. 잠시 유토바니아로 파견되어 있던지라 합류가 늦어지긴 했다.
===성격===
[[나자레]] 왈, '''성격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고. [[에이든 H. 루벤스키|에이든]] 수준, 혹은 그보다 뛰어넘은 수준에 성격을 지니고 있다. 거의 항상 쓰고 다니는 복면 사이로 보이는 눈빛은 검은색임에도 위협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ACOS]]부터 [[ETZ]], 거기에 [[MTO]]까지 끼여든 대규모 난전 상황에서 포위되었음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했다는 점, '''확인 사살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는 점''' 때문에 ERSC 대원들의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는 인물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강인한 겉모습만큼 그 내면까지 강인한 인물.
군에 입대한 이유는 단순하게도 그의 부모가 [[유토바니아 연방군]] 복무 시절에 만나 부부로 발전한 관계였으며 신체 능력도 매우 우수한 편인지라 부모님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기 때문에 정한 것이라고 한다. 운동선수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으나 대외적인 명예보다 군 등에서 얻는 내부적인 명예를 선호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군인이라는 진로를 지니게 되었다.
구아르다는 에이든을 만나기 전에도 다수의 파병 경험을 지니고 있었다. 파병 현장에서 같이한 대부분의 전우들은 대부분 그에 대해서 '''냉정하고 잔혹한 전우'''였다고 평가했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체를 한계까지 밀어붙여 경로를 개척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한데, 여기에 에이든]]의 지휘 능력까지 합쳐지니 굉장한 능력을 지닌 대원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인물관계===
====[[ERSC]]====
* [[에이든 H. 루벤스키]]<br>설명
==행적==
===과거===
유토바니아에서 6살까지 살다가 부모님을 따라 니케프로 귀화했다. 니케프의 작은 도시에서 살았는데 어둡고 조용한 성격 때문에 친구가 거의 없었다고. 학창 시절에는 부모님의 요구에 따라, 그리고 놀 거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공부를 열심히 했기에 성적은 안정권을 유지했었다고. 중학교 시절 부모님의 추천을 받아 군인으로 진로를 정했고, 3년제 대학교를 진학한 후 23살 때 군에 입대했다.
귀화인이라는 점 때문에 살짝 불이익을 받긴 했지만 파병 부대에서 꽤 중요한 인물 중 하나였다고 한다. 군인으로서의 맡은 바를 다하면서도 많은 전우들에게 대해서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지적해줬기에 그에게 질문하는 대원들도 많았다는 모양이다. [[에이든 H. 루벤스키|에이든]]의 분대로 이동 배치된 후에는 예전 전우들과 유토바니아로 잠시 파병됐었고, 그 이후 군 지휘부의 권유를 받고 몇몇 전우와 함께 [[ERSC]]로 합류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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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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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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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복합 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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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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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MIS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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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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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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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모두 균형 잡힌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뭐, 어느 부분에 특출난 후배들한테 많이 밀리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의 균형 잡힌 전투력은 수많은 후배들의 크고 작은 문제와 단점을 보완해주는 완충재 같은 역할을 한다. 수많은 파병 경험으로 늪지, 산지, 설지, 그리고 해안까지 어디에 투입되어도 우수한 대처 능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대원들의 방향성이 되어 준다.
기존의 작전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해 효율을 끌어 올리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즉각적인 판단 능력은 그의 직속 상관인 [[칼 I. 스미스]]도 고개를 끄덕이는 매우 뛰어난 능력이다. 경로를 바꾸거나 진형 배치를 수정하거나, 어쩌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지더라도 선두에 서는 등 뛰어난 리더쉽을 지니고 있다.
==여담==
* 미국 유학 시절에 친구들과 갖가지 스포츠를 즐겼었는데, 이때 그가 가장 소질 있던 것이 바로 스포츠 사격이었다. 영주권자만 되도 나갈 수 있는 각종 사격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다녔고 이때문에 여러 스포츠 사격 잡지에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 귀국하자 한 말이 " 미국이 그립다 "였다고 한다. 니케프의 비약적인 발전 때문에 적응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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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 17:41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