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온라인 멀티플레이 로컬 멀티플레이 |
| 참가자 | 1 - 4명 |
| 컨트롤러 |  조이콘,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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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 Launch |
연어런 또는 살몬런은 스플래툰 2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여 즐기는 모드이다. 더 숄의 로컬 멀티플레이로 플레이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그리즈코 인더스트리를 통해 온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플레이하려면 플레이어 레벨이 4 이상이어야 한다.
설명
연어런은 3 웨이브로 구성된다. 웨이브를 완료하려면 플레이어는 연어를 처치하고 연어알과 황금알을 수집해야 한다. 각 보스는 3개의 황금알 가지고 있으며, 줍지 않으면 스내처가 나타나 가져가 버린다. 플레이어 한 명당 하나의 황금알만 휴대할 수 있다.
각 웨이브에는 쿼터가 있으며 참가한 플레이어 수와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웨이브 타이머가 끝나기 전에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거나, 모든 플레이어가 튀겨지면 쿼터를 실패한다. 런을 완료하면 플레이어의 급여등급이 올라가고 런 난이도도 결정된다. 실패하더라도 이미 수집한 황금알에 대한 대가는 지급되지만, 급여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 3 웨이브에서 가능한 최대 할당량은 21-23-25이다. 분대 평균 랭크가 프로페셔널 600 이상일 때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시작할 때 "Hazard Level MAX!!"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연어런에서 잉클링 및 옥토링은 튀져져도 부활할 수 있는 특수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튀겨진 몇 초 후 생명의 은인이 나타나며 팀원이 튀겨진 인원을 소생시킬 수 있다. 소생된 인원은 짧은 시간 무적 상태가 된다. 황금알을 튀겨지기 전에 수집했었더라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황금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도 생명의 은인이 존재하는 동안 하나를 집을 수 있다, 그러나 연어알은 부활할 때 까지 바구니에 넣을 수 없다.
각 플레이어는 웨이브마다 다른 주무기를 제공 받으며, 세 웨이브를 모두 계속하기 위해 하나의 특수 무기를 두 번 사용한다. 여기에는 잉크젯, 스팅레이, 스플래시다운 및 스플랫붐런처가 포함된다. 또한 안개와 러시 같은 다양한 특수 파도가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