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판시르나의 들판에서]][[분류:제3차 대전쟁]] {{목차}} ==개요== 왱가누이 조약([[루이나어|릭스 왱가누이]], [[영어|Treaty of Waenganui]])는 [[제3차 대전쟁]]을 종전시키고 패전국인 [[연합국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연합국]] 국가들을 처벌하기 위해 [[남방 연합 제국]]의 수도 [[왱가누이]]에서 맺어진 조약이다. ==내용== '''볼드체'''는 [[루이나 제국]] 측이 거부한 조항 * [[루이나 제국]]을 비롯한 [[연합국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연합국]] 국가들은 [[자유 동맹]]을 향한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한다. * [[남방 연합 제국]]은 [[약구트]]를 해방하고 소유한다. * [[루이나 제국]]은 [[피타]] 제도, [[마닐로]] 제도를 [[남방 연합 제국]]에게 양도한다. * [[루이나 제국]]은 [[포크]] 제도, [[후랜드]] 제도, [[포트 산도라]], [[킹 조지]] 섬, [[다쿠다]] 섬을 [[연합 왕국]]에게 양도한다. * 신생 [[루트리아 공화국]]은 [[벨라]] 지역과 [[그레이트 루트리아 숲]], [[엠페러 드미트리 회랑]]을 [[신성 아르곤 제국]]에게 양도한다. * [[신성 아르곤 제국]]은 [[에리스피아]] 지역을 해방한다. * [[루이나 제국]]은 [[스테파냐|스티브란트]]를 신생 [[루트리아 공화국]]에게 양도한다. * [[루이나 제국]]은 [[카흐트란트]]와 [[마흐트란트]]를 해방한다. * <del>'''[[루이나 제국]]을 군대를 가질 수 없는 비무장국가로 전환한다. 또한 사관학교와 참모본부를 해체한다.'''</del> ** [[루이나 제국]]을 20 사단 이상의 육군 병력과 순양함 초과의 군함과 100대 이상의 군용기를 보유할 수 없다. * <del>'''[[루이나 제국]]은 [[남방 연합 제국]]에게 1조 케틀을 전후기 587년 1월 1일 환율을 기준으로 보상한다.'''</del> ** [[루이나 제국]]은 [[자유 동맹]]에게 500억 케틀을 전후기 587년 1월 1일 환율을 기준으로 보상한다. * <del>'''[[루이나 제국]]의 기존 내각은 해체하고 새로운 내각은 577년까지 10년간 [[자유 동맹]]이 임명한다.'''</del> ==과정== 조약의 내용 답게 체결 과정 또한 상식을 벋어났다. [[남방 연합 제국]]은 전쟁의 대한 자신들의 기여도가 압도적이니 자신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얻어야 한다며 전쟁 전 자유 동맹 국가들에게 한 약속조차 무시한 체 조약을 일방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성하였고 이를 본 [[자유 동맹]] 국가들이 크게 반발하며 조약은 초안부터 삐걱거렸다. 또한 협상장에 온 [[루이나 제국]] 측 대표가 내용을 보고 경악하며 내용을 수정하지 않으면 항복을 취소하고 항전하겠다고 역으로 협박하는 상황<ref>당시 루이나 제국은 [[판시르나 전투]]로 [[스티브 9세|최고 통수권자]]와 [[황립기갑사단|주력 부대]]가 섬멸되었어도 아직 서부 전선에는 많은 군사가 남아있었다. 또한 결정적으로 바다에서 루이나 제국을 압박하던 [[오시리카 합중국]]이 [[남방 연합 제국]]의 이기적인 외교로 인해 루이나 제국한테 센트웨이 학살의 대한 배상금과 사과만 받고 전쟁에서 이탈하면서 상황이 점점 루이나 제국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었던 것도 컸다.</ref><ref>다만 "[[루이나 제국]]이 끝까지 항복 안하고 버텼다면 이겼다!"고 하면은 아닌게 병사들의 수도 [[자유 동맹]]이 훨씬 많았고 제해권 또한 자유 동맹이 다시 가져갔기에 언제든지 [[오리나 상륙작전]] 같은 작전을 '''대규모'''로 펼칠 수 있었다. 또한 [[오시리카 합중국]]의 전쟁 이탈, [[연합 왕국]]의 조약 비준 거부도 루이나 제국이 항복한 이후 조약 초안 작성 중에 갈등이 생긴거지 항복 안하고 계속 버텼으면 조약 자체가 없었을꺼고 이로 인한 남방 연합 제국과 연합 왕국의 갈등 자체가 없었을테니 의미가 없다.</ref>이 되면서 결국 내정 간섭 조항이 삭제되고 비무장화 조항은 군대 제한 조항으로, 배상금은 남방 연합 제국에게만 1조 케틀 배상하는 조항에서 자유 동맹 참전국 전체에게 500억 케틀을 배상하는 조항으로 변경되었다. ==결과== '''단 1도 쓸모 없었다.''' 비준 과정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탓에 조약 자체가 가혹하다면 가혹한 애매한 조약이 되었다. 이 조약 이후 [[루이나 제국]]은 남아잇던 해외 식민지들을 상실함과 더불어 전비 지출로 인해 안그래도 없는 제정에 배상금까지 물어주면서 경제가 완전히 망가졌다. 또한 [[무전기]]로 그 어느때보다 세계의 경제가 엮여잇던 상황에서 초강대국의 경제가 붕괴하자 다른 국가들의 경제도 연속적으로 붕괴하면 [[대붕괴 (판시르나의 들판에서)|대붕괴]]라는 재앙을 초래하였다. 또한 이 조약의 핵심이였던 군비 제한도 루이나 제국이 대붕괴로 인한 혼란을 틈타 조약 이행 자체를 거부하면서 유명무실해졌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왱가누이 조약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