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시오리 吉田シオリ / Shiori Yo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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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처음 뵙겠습니다. 매그놀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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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슬레이어》의 2차 창작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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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요시다 시오리 | |
예명 | 매그놀리아=상 | |
국적 | 네오 사이타마 | |
나이 | 13세 | |
성별 | 여 | |
신장 | 155cm / 47kg | |
직업 | 닌자 | |
취미 | 오리가미 (스파이더 릴리가 가르쳐준다) | |
특기 | 하나비카톤 짓수 | |
좋아하는 것 | 우정, 오리가미 | |
싫어하는 것 | 차원의 악 | |
좌우명 | 지키기 위해선 강해져야 한다. | |
종족 | 인간(닌자) | |
인종 | 인간 | |
가족 | 류노스케(부) | |
소속 | (前)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크레센트 | |
첫 등장 | [시즌 4] 오야스미, 네오 사이타마 | |
등장 작품 | 차원 충돌 |
개요
차원충돌의 등장인물이자 닌자 슬레이어의 2차 창작 캐릭터.
종합 능력치
능력
요시다 시오리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의 닌자는, 아무리 약하더라도 평범한 인간을 아득히 초월하는 신체능력을 지닌다.
강도, 내구성, 재생력, 반응 속도, 민첩성, 시력은 평범한 인간보다 몇십 배나 뛰어나고, 신체적 노화도 매우 느려져 거희 불로의 삶을 살 수 있다.
전력질주 시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을 만큼 지구력, 스태미나와 각력 또한 증가한다.
이런 닌자들도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오리는 그 중 상위 등급인 그레이트 닌자이며, 상기의 서술한 신체능력이 다른 닌자들보다 우수한 수준.
또한, 닌자들은 혈중 철분이나 공기 중 중금속 입자를 이용해 슈리켄이나 쿠나이를 생성시킬 수 있다.
<본 인 레드 블랙> 에서, 지나가던 스시 배달부
또한,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의 인간은 유전자 단위로 닌자에 대한 공포가 각인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닌자를 본다면 닌자 리얼리티 쇼크 (통칭 NRS)를 일으키며 실금 기절하고 만다.
하나비카톤
시오리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짓수(이능). 카톤(화둔) 짓수의 일종으로, 마치 꽃잎처럼 작은 화염 덩어리들을 세밀하게 조절해 이기어검을 방불케 하며 상대에게 공격할 수 있는 짓수다.
카라테, 이아이도
<라스트 걸 스탠딩> 에서, 소닉붐=상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의 "카라테" 라는 용어는, 실제 무술 전부를 지칭하는 말이다. 또한 그것의 기량, 역량, 내공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이아이도 또한 마찬가지로, 검술 전반을 나타낸다.
특이하게도 카라테는 "카라테 샤우트"(보통 이얏-! 이라는 기합을 내지른다)를 외치며 시전하면 파괴력이 배가 되기에,
닌자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합을 내지르며 카라테를 시전한다.
장비
평가
과거
어머니를 일찍 여위고, 아버지와 같이 살아가던 딸이 있었다.
곧 아버지가 오실 저녁. 분명 밖은 어두워야 할 텐데, 마치 태양처럼 일렁이는 바깥을 보고 황급히 집 문으로 나가보지만,
의문의 닌자의 습격을 받게 되고, 카이샤쿠당하기 일보직전. 그 치명적인 일격을 아버지가 대신 맞고, 강해지라는 유언을 남긴 채. 그녀의 낙원은 부수어졌다.
충격도 잠시, 시오리에게 한 닌자 소울이 디센션하게 되고, 눈앞의 닌자를 카이샤쿠하고. 그대로 주저앉아 울고 있는, 아직 어린 6살의 여자아이.
그런 그녀에게, 또 다른 닌자가 접근하니, 그의 이름은 소닉붐. 그는 그녀를 소우카이야로, 갈 곳이 없다는 명목으로 강제적으로 입단시키게 되었고, 혹독한 훈련을 시켜, 그녀를 닌자로 만들게 되었다.
그녀에게는 새로운 이름인, 매그놀리아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