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방 (자유기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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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 영국
** 영국지역에서는 17세기에 잉글랜드 연방이라는 연방이 구성된적 있었다. 하지만 반백년만에 와해되었다.
* 이베리아
** 이베리야 지역에서는 여러번 결혼 동맹, 동군연합이 시도되었다. 하지만 번번히 분할 되었다.
*** 스페인 내전 당시 권위주의 중앙정부에 대항한 각 지역군들이 승리를 거두면서 스페인 통합 정부는 분열되었다.
*** 이베리야 지역의 상호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베리야 연방이 설립되었다.
* 유럽 국가들은 바다 건너서까지 연합, 연방이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
=== 전신 ===
* 영국 연합 왕국: 브리튼 제도의 어업등, 상호협력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아일랜드 - 브리튼 연합 왕국의 협의체이다.
** 브리튼 연합 왕국: 브리튼 섬의 상호협력을 위해 설립되었다. 스코틀랜드 - 잉글랜드 연합 - 웨일스의 협의체이다.
*** 잉글랜드 연합: 잉글랜드 9개 공국의 협의체이다.
* 이베리야 연방: 포르투갈(갈리시아),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카탈루냐)의 협의체이다. 바스크도 발을 걸치고 있었다.
* 독일 지역: 복잡한 관계에 있었다. 독일 중심부는 사실상 하나로 움직였다. 물론 연방이라는 특성상 다른 부분도 많았다. 특히 서독일과 동독일은 다른점이 많았다. 오스트리아(서부), 프로이센, 바이에른, 헤센, 바덴(뷔르템베르크), 하노버, 룩셈부르크는 여러연방에 선택적으로 참가했다.
** 신성 로마 제국: 예전 연합체이지만 독일, 오스티리아, 이탈리아 북부,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등이 참여했던 제국이다.
** 북독일 관세 동맹: 프로이센의 주도로 설립된 관세 동맹이다. 독일 국가들이 참가하였다.
*** 독일 관세 동맹: 북독일 관세 동맹에 추가로 남독일 국가들이 참가한 관세 동맹이다.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헤센이 있다.
** 라인 동맹: 프랑스 인근 지역의 독일 국가들이 결성한 연합이다. 프로이센, 헤센은 참가하지 않았다.
* 베네룩스 3국: 베네룩스 3국은 큰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 프랑스: 프랑스는 절대왕정이 아니였다. 다른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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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3일 (목) 22: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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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위치한 연방국가이다.

  • 영국 (자유기여): 영국은 통일왕조가 들어서 있지 않고, 7개의 공국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태로 유럽연방에 가입하였다.
  • 웨일스 (자유기여): 웨일스는 통합 되었지만, 잉글랜드에 통일왕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웨일스는 잉글랜드에 합병하지 않았다.
  • 스코틀랜드 (자유기여):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다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 아일랜 (자유기여): 잉글랜드에 통합왕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일랜드를 침공한적이 없다. 따라서 아일랜드는 통합 아일랜드로 존재한다.
  • 스위스 (자유기여): 스위스는 자체적으로도 느슨한 연방국가였다가 통합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알프스 산맥과 독자적인 정체성 덕분에 오랫동안 독립 국가로 존재했고, 유럽의 일원으로서 유럽연방에 가입하였다.

지역

  • 북아일랜드 (자유기여):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침공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일랜드는 통합 상태로 존재한다.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의 한 지역일 뿐이다.

역사

  • 영국
    • 영국지역에서는 17세기에 잉글랜드 연방이라는 연방이 구성된적 있었다. 하지만 반백년만에 와해되었다.
  • 이베리아
    • 이베리야 지역에서는 여러번 결혼 동맹, 동군연합이 시도되었다. 하지만 번번히 분할 되었다.
      • 스페인 내전 당시 권위주의 중앙정부에 대항한 각 지역군들이 승리를 거두면서 스페인 통합 정부는 분열되었다.
      • 이베리야 지역의 상호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베리야 연방이 설립되었다.
  • 유럽 국가들은 바다 건너서까지 연합, 연방이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

전신

  • 영국 연합 왕국: 브리튼 제도의 어업등, 상호협력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아일랜드 - 브리튼 연합 왕국의 협의체이다.
    • 브리튼 연합 왕국: 브리튼 섬의 상호협력을 위해 설립되었다. 스코틀랜드 - 잉글랜드 연합 - 웨일스의 협의체이다.
      • 잉글랜드 연합: 잉글랜드 9개 공국의 협의체이다.
  • 이베리야 연방: 포르투갈(갈리시아),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카탈루냐)의 협의체이다. 바스크도 발을 걸치고 있었다.
  • 독일 지역: 복잡한 관계에 있었다. 독일 중심부는 사실상 하나로 움직였다. 물론 연방이라는 특성상 다른 부분도 많았다. 특히 서독일과 동독일은 다른점이 많았다. 오스트리아(서부), 프로이센, 바이에른, 헤센, 바덴(뷔르템베르크), 하노버, 룩셈부르크는 여러연방에 선택적으로 참가했다.
    • 신성 로마 제국: 예전 연합체이지만 독일, 오스티리아, 이탈리아 북부,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등이 참여했던 제국이다.
    • 북독일 관세 동맹: 프로이센의 주도로 설립된 관세 동맹이다. 독일 국가들이 참가하였다.
      • 독일 관세 동맹: 북독일 관세 동맹에 추가로 남독일 국가들이 참가한 관세 동맹이다.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헤센이 있다.
    • 라인 동맹: 프랑스 인근 지역의 독일 국가들이 결성한 연합이다. 프로이센, 헤센은 참가하지 않았다.
  • 베네룩스 3국: 베네룩스 3국은 큰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 프랑스: 프랑스는 절대왕정이 아니였다. 다른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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