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 장의 난
六張之[1]
날짜
1777년 6월 14일 ~ 1778년 10월 25일
장소
원고국 녹주 · 명주
원인
세조의 광양인 차별 정책
교전 세력
원고국 북광양
지휘관
원고 세조 북광양 태종
장자고†
병력
원고국군 30만명 광양인 농민군 70만명
피해규모
청 관군 2만여명
의화단원 다수
한국군 사상자 120여명
연합군 사상자 수백여명
결과
반란군의 승리, 북광양의 독립과 분열
영향
원고국의 침체 가속화
  1. 현대 원고어로 h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