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State of Israel, 2018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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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정식 명칭 | 이스라엘국 (State of Israel) |
정부 형태 | 공화제 (사실상 비상통치) |
수도 | 예루살렘 (국제사회 대부분은 인정하지 않음) |
주요 도시 | 하이파, 텔아비브 (실질 수도 기능) |
공용어 | 히브리어, 아랍어 |
종교 | 유대교 중심, 이슬람 및 기독교 소수 |
정치 지도자 | 아브라함 벤 하림 (Abraham Ben Harim), 국가비상위원회 의장 |
수립 연도 | 1차건국 (1948~1976), 2차 건국 (1999~2002)
3차 건국 (2007~2011),4차 건국 (2016~) |
인구 | 약 420만 명 (감소 추세) |
통화 | 신 셰켈 (실질적 통제력 부족) |
개요
이스라엘국은 2018 세계관에서 세 차례 붕괴와 재건을 겪은 끝에 형식상 존속 중인 국가로, 현재는 제한된 영토와 자치구 형태로 존재하며, 국제사회로부터 일정 부분 승인받고 있으나 실질적인 국가 기능은 거의 마비되어 있다.
역사
1948년 독립 이래 중동 지역에서 군사·과학 강국으로 군림하던 이스라엘은 1970년대 후반부터 정치 내분, 안보 위기,미국의 지원 중단, 그리고 팔레스타인 및 주변 국가들과의 연쇄적 충돌로 세 차례에 걸쳐 국가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1999년, 2007년, 2016년 각각 국제사회 및 유대 디아스포라의 지원을 받아 재건되었으나, 점차 축소된 자치구 수준의 통치권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상황
2018년 현재 이스라엘은 국제법상 국가는 유지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영토는 군사 완충지대, 유엔 통제구역, 혹은 팔레스타인,IOAS,이란 지원 민병대가 실질 통치 중이다. 예루살렘은 양측 통제하에 나뉘어 있으며, 텔아비브 인근 해안지대만이 제한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유대인 이주민은 세계 각국으로 재이산하였으며, 남은 인구는 방어벽 내부에서 생존에 집중하고 있다.
정치 및 사회
정치 체계는 국가비상위원회 중심으로 재편되어 있으며, 선거는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군과 민병대, 생존자 공동체 간 협의로 이뤄지는 비상 행정이 유일한 통치 방식이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피난민 신세이며, 식량·의료·전력 대부분을 외부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 관계
유엔 회원국 자격은 유지하고 있으나 실질적 영향력은 상실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일부 국가와 제한적 외교 채널은 존재하나, 중동 전반에서는 고립된 상태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의 협상은 2015년 중단되었으며, 현재는 서로 다른 난민 관할권을 주장하는 수준이다.
평가
이스라엘은 2018년 기준, 명목상 국가이자 실질적으로는 유대 공동체 생존 지대 수준으로 평가된다.2018년 초기 추가 공습으로 하이파,텔아비브 점령을 하여 윗부분 지역의 영토는 수복하였지만 팔레스타인이 너무 강력하여 현재 외부에 의존하며, 정치·경제·군사 모든 면에서 완전 스스로 자립이 불가능한 상태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