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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004ea1; color: #fff; border-width: 1px 1px 1px 0px" align=middle | '''169석''' | | style="background: #004ea1; color: #fff; border-width: 1px 1px 1px 0px" align=middle | '''169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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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일) 11:20 기준 최신판
대조선국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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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한반도 전도에서 위치 보기 】 | |||||||||
도청 소재지 | 전주부 완산구 | ||||||||
하위 행정구역 | 2부[1] 3목[2] 33군 | ||||||||
면적 | 22,765.6km² | ||||||||
인구 | 5,732,165명 | ||||||||
전라감사 | 김영록(金瑛錄) 조선개혁당 | ||||||||
전라향회 (17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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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
개요
전라도(全羅道, Jeolla Province)는 호남 지방에 위치한 대조선국의 행정구역이다.
전라도라는 지명의 어원은 고려시대 성종이 설치한 12목 중 강남도(江南道) 전주목과 해양도(海陽道) 나주목에서 유래하며, 고려시대 현종 때 나주와 전주의 첫글자로부터 전라도를 만드니 광역도의 시작이다.
'호남'이라는 말은 '연려실기술 지리전고'에 따르면 조선반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 저수지로 불리는 벽골제의 남쪽이라는 설이 있고, 금강의 옛 이름인 '호강(湖江)'의 남쪽이라는 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소정방이 '중국의 둥팅호 남쪽 지방과 같이 기후가 온화하고 농사가 주업인 유사한 곳'이라 하여 전라도를 호남 지방이라 칭했다는 설 등이 있다.
2개의 부, 3개의 목, 33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청 소재지는 전주부이다. 전라도는 옛부터 조선반도 최대의 곡창 지대로써 식량 생산의 중심지로 역할하여 왜구나 화적 등의 약탈피해의 역사도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