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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00d45; color: #f0c973" align=middle | '''하위 행정구역''' | | style="background: #c00d45; color: #f0c973" align=middle | '''하위 행정구역''' | ||
|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left | | |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left | 2부<ref>전주부, 목포부</ref> 3목<ref>광주목, 제주목, 승주목</ref> 33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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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00d45; color: #f0c973" align=middle | '''면적''' | | style="background: #c00d45; color: #f0c973" align=middle | '''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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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left | 5,732,165명 | |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left | 5,732,165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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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00d45; color: #f0c973" align=middle | '''전라감사''' | |||
|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left | '''김영록'''(金瑛錄) <small>[[민중회|{{둥근상자|'''민중회'''|#fff|#004ea1}}]]</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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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전라도'''(全羅道, Jeolla Province)는 호남 지방에 위치한 [[조선 (김수산)|대조선국]]의 행정구역이다. | |||
전라도라는 지명의 어원은 고려시대 성종이 설치한 12목 중 강남도(江南道) 전주목과 해양도(海陽道) 나주목에서 유래하며, 고려시대 현종 때 나주와 전주의 첫글자로부터 전라도를 만드니 광역도의 시작이다. | |||
'호남'이라는 말은 '연려실기술 지리전고'에 따르면 조선반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 저수지로 불리는 벽골제의 남쪽이라는 설이 있고, 금강의 옛 이름인 '호강(湖江)'의 남쪽이라는 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소정방이 '중국의 둥팅호 남쪽 지방과 같이 기후가 온화하고 농사가 주업인 유사한 곳'이라 하여 전라도를 호남 지방이라 칭했다는 설 등이 있다. | |||
2개의 부, 3개의 목, 33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청 소재지는 [[전주부 (조선)|전주부]]이다. 전라도는 옛부터 조선반도 최대의 곡창 지대로써 식량 생산의 중심지로 역할하여 왜구나 화적 등의 약탈피해의 역사도 길다. | |||
== 지리 == | |||
== 정치 == |
2022년 5월 21일 (토) 21:0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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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한반도 전도에서 위치 보기 】 | |||||||||
도청 소재지 | 전주부 완산구 | ||||||||
하위 행정구역 | 2부[1] 3목[2] 33군 | ||||||||
면적 | 22,765.6km² | ||||||||
인구 | 5,732,165명 | ||||||||
전라감사 | 김영록(金瑛錄) 민중회 |
개요
전라도(全羅道, Jeolla Province)는 호남 지방에 위치한 대조선국의 행정구역이다.
전라도라는 지명의 어원은 고려시대 성종이 설치한 12목 중 강남도(江南道) 전주목과 해양도(海陽道) 나주목에서 유래하며, 고려시대 현종 때 나주와 전주의 첫글자로부터 전라도를 만드니 광역도의 시작이다.
'호남'이라는 말은 '연려실기술 지리전고'에 따르면 조선반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 저수지로 불리는 벽골제의 남쪽이라는 설이 있고, 금강의 옛 이름인 '호강(湖江)'의 남쪽이라는 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소정방이 '중국의 둥팅호 남쪽 지방과 같이 기후가 온화하고 농사가 주업인 유사한 곳'이라 하여 전라도를 호남 지방이라 칭했다는 설 등이 있다.
2개의 부, 3개의 목, 33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청 소재지는 전주부이다. 전라도는 옛부터 조선반도 최대의 곡창 지대로써 식량 생산의 중심지로 역할하여 왜구나 화적 등의 약탈피해의 역사도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