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 第一次世界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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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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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1월 19일 – 1909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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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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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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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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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의 부상과 범슬라브적 팽창주의 대두에 따른 기존 열강과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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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및 교전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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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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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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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일 제국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스페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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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프랑스 제국 루마니아 왕국 이탈리아 왕국 핀란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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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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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5세 빌헬름 2세 메흐메트 5세 프란츠 요제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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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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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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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8,080,172명 대영 제국 7,782,116명 오스트리아 제국 4,620,581명 오스만 제국 2,701,681명 스페인 왕국 2,275,988명 총합 25,160,5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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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17,000,000명 프랑스 제국 8,294,300명 이탈리아 왕국 5,461,288명 루마니아 왕국 1,609,477명 남슬라브 연맹 3,919,785명 핀란드 왕국 500,000명 총합 36,784,8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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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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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망 1,859,892명 민간인 부상 3,429,478명 군 병력 사망 4,419,489명 군 병력 부상 7,344,207명 실종 3,029,171명 총합 20,102,2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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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망 3,642,740명 민간인 부상 5,630,239명 군 병력 사망 8,042,887명 군 병력 부상 13,688,206명 실종 5,492,227명 총합 36,496,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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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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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의 몰락, 동유럽 대혼란, 슬라브 대분열 사태 초래, 소비에트 인민공화국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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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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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단초 제공, 슬라브인 제노사이드 발생, 독일의 준초강대국 등극, 독일-오스트리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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