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합 (자유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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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여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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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위치한 연합기구이다.

역사

선전, 홍콩, 마카오 3개 도시가 관세동맹을 체결했다. 상하이(난징) 세력과 베이징 세력이 양쯔강 연합 "대운하무역공동체"를 만들었다. 중국 경제 공동체가 창설 되었다. 선전, 홍콩, 마카오, 상하이(난징), 베이징, 대만, 허난이 참가하였다. 중국 경제 공동체가 중국 공동체로 변경되었다. 중국 공동체가 중국 연합으로 변경되었다. 대만이 2020년 국민투표를 통해 중국연합 탈퇴를 결정했다.

배경

홍콩, 마카오는 제국주의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사라질 것을 우려해, 인근 도시들과 연합해 도시 경쟁력을 키우려 하였다. 상하이(난징) 세력과 베이징 세력은 비슷한 인구, 땅 넓이,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 두 세력은 양쯔강을 두고 대립했다. 양쯔강을 둔 두 세력의 다툼이 커지자 양쯔강의 수운이 줄어들었다. 두 세력은 양쯔강의 수운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연합하였다.

참가국

주요국

  • 상하이(난징)
  • 베이징

도시 3국

  • 선전
  • 홍콩
  • 마카오

다른 국가

  • 대한민국 (자유기여): 중국연합에서는 대한민국의 가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중국연합의 베타적 경제 수역 공유, 경제수익 일정 부분 공유, 반도체공유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중국연합에 가입할 경우, 동해의 막대한 어업을 공유해야 하고, 대한민국의 메탄하이드레이트로 유지하는 대한민국 기본소득을 포기해야 한다. 또한 반도체를 공유하게 되면서 반도체 수출로 얻는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없을 뿐더러, 대한민국 내 전자제품 기업이 중국연합 대비 가지는 이득이 줄어든다. 또한 북조선 자치 공화국으로 인해 중국연합 본토와 육지로 연결되지 않는다.
  • 일본 (자유기여): 일본은 중국연합에 가입 신청서를 냈다. 잃어버린 30년으로 저조한 경제 성장률을 중국연합 가입으로 해결해보자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장기집권중인 보수정당이 중국연합에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힘들어 보인다. 일본의 언어는 중국연합의 언어와 많이 다르다. 일본의 동해, 태평양 베타적 경제 수역을 중국연합과 공유해야 하는것은 일본 입장에서는 막대한 손해이다.
  • 북조선 자치 공화국: 소비에트 연방의 자치 공화국중 하나로 중국연합과 대한민국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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