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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위치한 전남의 제2의 도시. 서해에 위치한 [[창진군도]]에 자리잡고있다. | 전라남도에 위치한 전남의 제2의 도시.<ref>사실상 전남 제1의 도시로 간주되고있다.</ref> 서해에 위치한 [[창진군도]]에 자리잡고있다. | ||
[[경인대학]] 창진캠퍼스와 [[창진대학]] 같은 교육시설이 많이 위치하는 관계로 지역 거주민의 평균 나이가 25세 ~ 28세로 호남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매우 젊은 편이다. | [[경인대학]] 창진캠퍼스와 [[창진대학]] 같은 교육시설이 많이 위치하는 관계로 지역 거주민의 평균 나이가 25세 ~ 28세로 호남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매우 젊은 편이다. |
2020년 4월 16일 (목) 07:21 판
창진시 昌鎭市 Changjin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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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png 휘장 | ||||
창진공항 | ||||
시외: 창진여객 | ||||
"따스한 시민친화적 젊음의 도시, 창진" | ||||
개요
전라남도에 위치한 전남의 제2의 도시.[1] 서해에 위치한 창진군도에 자리잡고있다.
경인대학 창진캠퍼스와 창진대학 같은 교육시설이 많이 위치하는 관계로 지역 거주민의 평균 나이가 25세 ~ 28세로 호남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매우 젊은 편이다.
정치
창진시의 정치성향은 일반적인 호남의 경우와 같이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시 민주당 득표율은 창진시 갑 89.5%, 창진시 을 84.3%로 전남지역 23개 시군중에서 첫번째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제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열풍이 불었던 당시에도 민주당의 지지세는 꺾이지 않아서 창진시 두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고 이후 민주당의 지지세는 더욱 두드러져서 2020년 총선에서는 창진시 갑 선거구에서 무려 90.1%라는 경이로운 득표율로 현희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을 지역구 역시 88.4%라는 높은 득표율로 서희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또한 21대 총선에서는 병 지역구가 새로이 신설되었는데 이희주 한국민주청년연합 후보가 조민철 민생당 후보를 87.8%로 가볍게 눌러버리고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