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툼/레거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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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조약기구(STO)'''
'''상하이 조약기구(STO)'''
* [[중국 (카이저툼 세계관|중국]]
* [[중국 (카이저툼 세계관)|중국]]
* [[한국 (카이저툼 세계관|한국]]
* [[한국 (카이저툼 세계관|한국]]
* [[베트남 (카이저툼 세계관|베트남]]
* [[베트남 (카이저툼 세계관|베트남]]

2022년 3월 30일 (수) 16:16 판

개요

카이저툼: 마지막 독수리(한글) 또는 Kaisertum: Last Eagle(영어) 는 지나가는 스팀러가 연재하는 세계관으로 만약 오스트리아가 독일을 통일했다면? 이라는 가정을 주제로 한 대체역사 시나리오이다. 카이저라이히, 천주제국, TNO등 유명 대체역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세계관

2021년의 유럽

오스트리아가 나폴레옹에게 처참히 짓밟힌 후 국가 대부분을 개혁한 오스트리아가 보오전쟁에서 프로이센을 상대로 승리하여 독일이 오스트리아 주도로 통일되었고 이후 1차 대전에서 승리하며 유럽의 주도국이 되는듯 했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며 미국의 아래로 들어가 냉전의 최전방에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었고 결국 현실의 독일처럼 유럽의 경제대국이 된다는 줄거리의 대체역사이다.

역사의 주요 변곡점

  •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끝까지 나폴레옹 프랑스에게 저항하다가 점령당했다.
  • 라인 동맹은 현실보다 더 큰 영토를 가졌었다.
  • 빈 회의에서 오스트리아가 주도국이 되지 못하였다.
  • 오스트리아 재상 클레멘스 메테르니히가 제안한 독일 연방안을 프로이센이 거부하였다.
  • 보오전쟁 전 오스트리아에서는 10년의 걸친 대규모 군 개혁이 있었다.
  • 오스트리아는 자유주의 개혁안을 일부 받아들였다.
  •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승리하였다.
  • 사라예보 사건은 세계대전이 확전되지 않고 독일, 세르비아의 전쟁 선에서 끝났다.
  • 제 1차 세계대전은 알자스-로렌에서의 독일군과 프랑스군간에 우발적인 충돌에서 시작되었다.
  • 1929년 독일에서 공산당의 쿠데타가 시도되었었다.
  • 제 2차 세계대전은 독일의 선제 공격이 아닌 프랑스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다.
  • 소련은 독일에게 선제공격을 하였다.
  • 소련은 독일을 효과적으로 공격하지 못하였고 독일 본토를 밟지도 못하고 전쟁이 끝났다. 이로 인해 독일은 분단되지 않았다.

연대표

나폴레옹 전쟁

나폴레옹 황제의 즉위 1804년 12월 4일
나폴레옹의 오스트리아 원정 1805년 5월 9일
나폴레옹의 프로이센 원정 1805년 7월 5일
오스트리아의 항복 1809년 6월 23일
프로이센의 항목 1809년 9월 12일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1811년 10월 3일
제 1차 모스크바 전투 1812년 12월 11일
제 2차 모스크바 전투 1813년 1월 3일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의 재반격 나폴레옹의 몰락 1813년 3월 21일
바르샤바 전투 1813년 5월 7일
라이프치히 전투 1813년 9월 16일
레겐스부르크 전투 1814년 3월 1일
바르샤바 회의 1814년~1815년

남북 체제

프랑크푸르트 회의 1815년 7월 12일
남독일 연방 성립 1815년 7월 15일
북독일 연방 성립 1815년 7월 22일
페르디난트 1세 퇴위 1847년 12월 2일
프란츠 대제 집권 1847년 12월 2일
3월 혁명 1848년 3월 19일
7월 반란 1849년 7월 9일
라이프치히 사건 1851년 6월 15일
보오전쟁 발발 1866년 6월 13일
보오전쟁 종전, 북독일 연방의 해체 1866년 8월 17일
남독일 연방의 독일 통일, 독일 연방 성립 1866년 9월 8일

주요 동맹

군사

자유 국가 기구(FNO)

상하이 조약기구(STO)

집단 안보 조약기구(CSTO)

경제

유럽 연합(EU)

상하이 협력 기구(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