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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 O Canada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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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 아렌델<br /> 아렌델령 모투누이 편입<br /> 카탈루냐,몰타 편입<br /> 아그라바 왕국과 통합과 타이화 보호령 실시<br /> 국명교체 투표<br /> <br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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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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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 여왕 : 엘사, 총리 : 쥐스탱 트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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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연방제 국가이다. 11개의 주와 5개의 준주가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뻗어있고,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접하고 있다. 총 면적은 1,231만㎢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지만 대부분 한랭지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면적은 한정되어 있다. 남쪽으로는 미국과 접하고 있는데, 국경이 총 8,891km로 세계 제일 긴 국경이다. 수도는 오타와이고, 3대 대도시는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이다.


​유럽의 식민지화 이전의 수천년 동안 선주민들은 현재의 캐나다에 지속적으로 거주해왔다. 16세기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대서양 연안을 따라 탐험하고 17세기부터 정착했다. 이후 양 국간의 잦은 무력충돌이 발생했으나, 1763년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는 영국에 누벨프랑스를 양도하게 되면서 북아메리카에서의 지배력을 상실했다. 이후, 지리적 영향과 대규모 이민자의 유입으로 본국과 다른 정체성 갖게 되었고, 1867년에는 3개의 영국령 북아메리카 식민지가 연합해 4개의 주의 자치령을 구성한데 이어 , 1927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의해 본국과 분리가 되었고, 1982년 캐나다 발효로 영국 의회에 대한 법적 의존 잔재를 청산하고 완전한 독립국가로 거듭나게 된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군주와 내각의 의장이자 정부 수반을 맡는 총리로 구성된 웨스터민스터 전통에서 유래한 의회민주주의와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이자 연방 차원의 공용어로 영어와 프랑스로 지정하는 이중언어 국가이다. 국제적으로 정부 투명성, 시민의 자유, 삶의 질, 경제적 자유, 교육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또한, '이민자의 나라'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민자로 이루어진 다문화·다인종 국가이면서, 지리적으로 인접한 미국과 길고 경제 및 문화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잘 발달된 국제무역망을 바탕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전 세계에서 17번째로 높고 인간개발지수도 13번째로 높다. 국제연합(UN),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G7, G10, G20, 북미자유무역협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을 포함한 여러 주요 국제 및 정부간 기구 또는 그룹의 회원이다.
==개요==




==국가상징==
*본 문서에 서술된 캐나다는 Nations 세계관의 캐나다입니다.*
===국명===
캐나다라는 이름의 뿌리에 대해 다양한 학설들이 제기되었지만 정착, 마을, 땅이라는 뜻을 가진 세인트 로렌스 이로쿼이어 단어 카나타Kanata(또는 캐나다Canad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1535년,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오늘날의 퀘벡 지역에 해당하는 스타다코나 마을을 가리켜 캐나다라고 지칭했으며,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 뉴 프랑스를 구성하는 세인트 로렌스강과 오대호 북쪽 해안의 프랑스 식민지를 일컫는 말이 되었다. 1791년 퀘벡주가 어퍼 캐나다와 로어 캐나다로 나뉘면서 처음으로 행정구역 상 공식적 표기로 사용된데 이어, 1867년 헌법에서 캐나다 자치령의 성립과 함께 캐나다라는 이름은 공식적으로 채택된다
.


===국기===
{{본문 | 캐나다의 국기}}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쪽을 본토로 삼고있고, 그 외에 해외영토를 소유하고있는 연방국이다.
'''캐나다의 국기'''는 비공식적으로 '''단풍잎기'''({{llang|en|The Maple Leaf}}) 또는 '''하나의 잎'''({{llang|fr|l'Unifolié}})으로 불리며, 1:2:1 비율로 중앙에 흰 정사각형과 양쪽에 빨간색 줄이 있고 여기에 붉은 단풍잎이 그려져 있다. 1964년 국민 공모로 제정되어, 1965년 2월 15일, 캐나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벤쿠버 섬]]에서 오대호에 이르는 북위 49도선 이북을 통치하고 있는 나라로, 총 10개의 주(provinces)와 3개의 준주(territories)로 이루어져 있다. 지리적으로는 빙하기 원터펠(그린란드)과 육로로 이어져 있었던 만큼 북극과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이며,  
대표적인 상징은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 백합과 국장에 그려져있는 순록이다.


1965년 이전에는 왼쪽 위에 영국의 국기가 삽입되고, 오른쪽에 캐나다 각 주의 상징을 넣은 상선기(Civil Ensign)을 사용했다. 상선기와 형태는 같으나 빨간색 배경 부분이 파란색으로 그려진 기는 정부기(Government Ensign) 및 해군기(Naval Ensign)로 사용했다.
'신성한 백합 연방'의 수장국이며, 캐나다의 실질적 정부수반(首班)은 캐나다 총리이지만 국가원수는 캐나다 국왕이다. 현재 캐나다의 국왕은 전 국가였던
[[(네이션즈)아렌델]]계승하였기에 '''엘사'''가 맡고 있다. 캐나다 국왕은 캐나다의 [[해외영토(자치령,속령)]]들의 국왕을 겸한다.


좌우에 있는 빨강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중앙에 있는 단풍잎은 캐나다의 상징목인 단풍나무의 단풍잎으로 캐나다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있음을 알리고 있다.
국토면적은 매우 육박한 크기이며, 현재 글라지아(러시아)를 뒤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있다.'''경국(중국)보다 1.04배 크고 미국보다 1.01배 큰 면적을 가지고 있다. 앵글로아메리카에서는 면적 1위이고, 인구수는 미국에 이은 2위다. 다만 북쪽지방의 나라들과 비슷하게 북부는 추워서 살기가 힘들고 개발도 힘들기 때문에 실제 가용 면적은 실제 면적보다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넓이임은 사실! 팩트이다.


'''세계 3위의 산유국이다.''' 이라크나 아랍 에미리트보다도 석유가 많이 난다.다만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자원의 경제적 가치는 단순한 매장량뿐만 아니라 채굴비용도 큰 영향을 끼치는데 캐나다는 이 분야의 끝판왕 중동국가들에 비하면 비용이 많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셰일가스 산업의 기술이 한참 앞서있는 것도 아니라서, 15년 기준 유가가 급락하면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침체에 들어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국장===
수도는 '''토론토'''. 캐나다에서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다.
{{본문 | 캐나다의 국장}}
다만 도시의 다양한 특성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의사당같은 정치적인 건물들은 오타와에 위치해있다.
여담으로 현재 가장 큰 도시는 토론토, 두 번째로 큰 도시는 몬트리올이며 그 외에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퀘벡 시티, 위니펙, 핼리팩스,새스커툰 등이 주요 도시다.




===국가===
==상징==
{{본문 | 캐나다의 국가}}
(작성중)


 
==군사==
===왕실 찬가===
(작성중)
 
 
===국화===
 
 
===국수===
 
 
==역사==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둘러보기==

2021년 8월 23일 (월) 22:35 판

네이션즈 세계관
네이션즈 연재국
캐나다 | Canada
표어 A mari usque ad mare
국가 O Canada (오 캐나다)
국화 크로커스
역사 아렌델
아렌델령 모투누이 편입
카탈루냐,몰타 편입
아그라바 왕국과 통합과 타이화 보호령 실시
국명교체 투표

캐나다
수도 토론토
국가원수 여왕 : 엘사, 총리 : 쥐스탱 트뤼도



개요

  • 본 문서에 서술된 캐나다는 Nations 세계관의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쪽을 본토로 삼고있고, 그 외에 해외영토를 소유하고있는 연방국이다. 벤쿠버 섬에서 오대호에 이르는 북위 49도선 이북을 통치하고 있는 나라로, 총 10개의 주(provinces)와 3개의 준주(territories)로 이루어져 있다. 지리적으로는 빙하기 원터펠(그린란드)과 육로로 이어져 있었던 만큼 북극과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이며, 대표적인 상징은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 백합과 국장에 그려져있는 순록이다.

'신성한 백합 연방'의 수장국이며, 캐나다의 실질적 정부수반(首班)은 캐나다 총리이지만 국가원수는 캐나다 국왕이다. 현재 캐나다의 국왕은 전 국가였던 (네이션즈)아렌델을 계승하였기에 엘사가 맡고 있다. 캐나다 국왕은 캐나다의 해외영토(자치령,속령)들의 국왕을 겸한다.

국토면적은 매우 육박한 크기이며, 현재 글라지아(러시아)를 뒤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있다.경국(중국)보다 1.04배 크고 미국보다 1.01배 큰 면적을 가지고 있다. 앵글로아메리카에서는 면적 1위이고, 인구수는 미국에 이은 2위다. 다만 북쪽지방의 나라들과 비슷하게 북부는 추워서 살기가 힘들고 개발도 힘들기 때문에 실제 가용 면적은 실제 면적보다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넓이임은 사실! 팩트이다.

세계 3위의 산유국이다. 이라크나 아랍 에미리트보다도 석유가 많이 난다.다만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자원의 경제적 가치는 단순한 매장량뿐만 아니라 채굴비용도 큰 영향을 끼치는데 캐나다는 이 분야의 끝판왕 중동국가들에 비하면 비용이 많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셰일가스 산업의 기술이 한참 앞서있는 것도 아니라서, 15년 기준 유가가 급락하면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침체에 들어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수도는 토론토. 캐나다에서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다. 다만 도시의 다양한 특성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의사당같은 정치적인 건물들은 오타와에 위치해있다. 여담으로 현재 가장 큰 도시는 토론토, 두 번째로 큰 도시는 몬트리올이며 그 외에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퀘벡 시티, 위니펙, 핼리팩스,새스커툰 등이 주요 도시다.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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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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