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블랑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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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용자:Neutitree123|Neutitree123]] ([[사용자토론:Neutitree123|토론]]) 2022년 1월 16일 (일) 22:07 (JST)
<br>--[[사용자:Neutitree123|Neutitree123]] ([[사용자토론:Neutitree123|토론]]) 2022년 1월 16일 (일) 22:07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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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겨 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네이션즈를 떠난 시점은 2021년 4월 윤대표와의 전화 통화 시점이었고, 그 이후로 몇몇 회원들로부터 귀띔으로 들은 것 외에 네이션즈 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던 네이션즈의 마지막 모습을 바탕으로 단순 추측한 것으로, 당시 부매니저였던 혼종인님께서 자신의 계획이 모두 무너져 네이션즈를 떠났음을 알고 있었을 뿐이지, 네이션즈 이사회와의 갈등으로 네이션즈와 연을 끊었음은 알지 못했습니다. 불찰로 인한 사건에 사과드립니다.
또한 꽃보다위로회의 컨셉을 잘 이해하지 못해 '회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공모'가 회원 모집을 의미한다는 사실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으로 인해 꽃보다위로회의 컨셉을 네이션즈 말기의 병폐만을 고려해 '네이션즈 말기의 운영진단과 이사진단과 같이 정치인 놀이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미를 위해 만든 쌈박한 컨셉을 단순 병폐로만 고려한 저의 편견과 불찰로 인한 마찰에 또 사과드립니다.
다만 [[한랩]]이나 [[꽃보다위로회]]에 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설화 본인은 이 두 단체가 네이션즈 계열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혹시나 모를 분란을 막기 위해 해당 문장 전체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불편한 갈등을 일으키게 되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목적으로만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혹시나 읽으신다면 이 토론은 삭제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Artiousblanche|Artiousblanche (설화)]], KST 2022년 1월 16일 오후 10시 23분

2022년 1월 16일 (일) 22:24 판

안녕하십니까. 꽃보다위로회 대표연재자 혼종인입니다. Artiousblanche 님께서 기재하신 '다만 한랩이나 꽃보다위로회에 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설화 본인은 이 두 단체가 네이션즈 계열이라고 파악하고 있다.'라는 내용에 대한 이견이 있어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1. 계열은 '서로 관련이 있거나 유사한 점이 있어서 한 갈래로 이어지는 계통이나 조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네이션즈와의 접점이 완전히 사라진 꽃보다위로회는 네이션즈 계열이 아님을 재차 밝힙니다. 우리 꽃보다위로회는 창립 초기에 과거 네이션즈 계열로 분류된 데 대해 강력히 부정하며 확실히 선을 그은 바가 있으며, 네이션즈의 가치를 잇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또한 꽃보다위로회 회원들이 네이션즈에서 활동한 사실은 있으나, 실제 네이션즈에서 활동한 꽃보다위로회 회원 대부분은 네이션즈 운영진단과의 충돌로 네이션즈를 완전히 떠난 인물들이며, 현재 접점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해당 단체에서 부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는 저 혼종인 또한 윤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사회와의 충돌 끝에 부매니저를 사임하고 네이션즈를 떠난 상태입니다. 네이션즈 이사회 인사 대부분이 포진해 있는 한랩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꽃보다위로회는 네이션즈가 비판받았던 이유 중 하나인 '계속해서 복잡해지는 운영 구조' 등의 가치를 전혀 계승하지 않고 있는 만큼, 가치에 있어서도 공통분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꽃보다위로회가 두고 있는 '회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중앙회 지도부' 등은 단체의 콘셉트에 따라 만들어진 '설정'일 뿐이며,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은 만큼[1],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3. 마지막으로, 꽃보다위로회는 제3차 회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공모를 끝으로 더이상 회원 공모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므로 자원을 통한 가입 자체가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utitree123 (토론) 2022년 1월 16일 (일) 22:07 (JST)


안녕하세요. 남겨 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네이션즈를 떠난 시점은 2021년 4월 윤대표와의 전화 통화 시점이었고, 그 이후로 몇몇 회원들로부터 귀띔으로 들은 것 외에 네이션즈 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던 네이션즈의 마지막 모습을 바탕으로 단순 추측한 것으로, 당시 부매니저였던 혼종인님께서 자신의 계획이 모두 무너져 네이션즈를 떠났음을 알고 있었을 뿐이지, 네이션즈 이사회와의 갈등으로 네이션즈와 연을 끊었음은 알지 못했습니다. 불찰로 인한 사건에 사과드립니다.

또한 꽃보다위로회의 컨셉을 잘 이해하지 못해 '회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공모'가 회원 모집을 의미한다는 사실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으로 인해 꽃보다위로회의 컨셉을 네이션즈 말기의 병폐만을 고려해 '네이션즈 말기의 운영진단과 이사진단과 같이 정치인 놀이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미를 위해 만든 쌈박한 컨셉을 단순 병폐로만 고려한 저의 편견과 불찰로 인한 마찰에 또 사과드립니다.

다만 한랩이나 꽃보다위로회에 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설화 본인은 이 두 단체가 네이션즈 계열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혹시나 모를 분란을 막기 위해 해당 문장 전체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불편한 갈등을 일으키게 되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목적으로만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혹시나 읽으신다면 이 토론은 삭제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Artiousblanche (설화), KST 2022년 1월 16일 오후 10시 23분

  1. 꽃보다위로회는 전 회원의 단합을 기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