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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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 성종기부터 주조된 조선통보로 구리와 아연, 주석 등을 사용한 황동으로 제작되었다.2 I 명종기에 만들어진 십문전은 구리와 니켈을 사용한 백동으로 만들어졌다.3 I 덕종기부터 주조되었다. 대외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정식 은화를 주조하여 이를 조선중보라 하였다. 조선중보는 100문의 가치를 가진다. 조선 후기에는 분량전으로 대체되었다.4 I 호혜상평대보는 이후 저액주화도 주조되었는데 십문전과 일문전이 각각 황동과 적동으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기존 조선통보를 대체했다5 I 대외무역 및 조합간 대금 거래에 사용되는 고액주화로 은화로 주조되었다. 은 1량은 1000문이다.6 I 1량의 무게를 가진 금화로 초고액 주화이며, 사실상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어 잘 통용되지 않은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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