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의 업적

Ernst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9일 (토) 09:44 판
조선 7대 국왕
인종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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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학육교
특수학문의 교육기관
역학, 의학, 율학, 산학, 천문, 이학을 육학으로 지정
사역원, 혜민원, 순도원,
수치원, 관상원, 궁리원이 맡아 교육, 실무 수행
백민훈감
교육제도의 정비
군현의 향교를 통합하고 운영규범을 세워 교육제도를 확립
소교 설치
아동교육 확대
군현마다 소교를 두어 한문, 언문을 포함한 기초적인 이식삼학과 농업을 아동이 배우게 하였다.
육서 설치
주요사업 수행의지
정보, 농업, 상업, 교육, 체신, 연구에 있어 국가적 역량 개발을 위해 조서, 상서, 농서, 교서, 사서, 격서를 두어 맡아하게 했다. 이 때,
조서는 체탐사의 후신이고,
격서는 격물청의 후신이다.
부목군현 통폐합
행정일원화
부, 목, 군, 현으로 세분화된 기존에서 군으로 일원화하고, 읍격의 차이를 줄이는 등, 행정편의를 위해 행정구역을 대대적으로 개선
집형규례
사법행정의 체계화
군청, 감영, 장례청의 3소 제도를 확립하고, 형법을 정비하여 남형을 억제
육수군 분리
병종 분리 확립
수군의 무관을 육군의 무관과 구별시켜 영선원을 설치하여 양성했으며, 수군과 육군을 제도적으로 분리하였다.
원수부 설치
병종 통합 군사정책 마련
분리된 수군과 육군을 통합하여 총체적인 작전을 실시할 전시 참모부로, 평시에는 중앙군 사령부로 운영
시위영 개편
중앙군의 체계화
중앙군 5사를 시위영 휘하 7부로 개편하여 3만의 중앙군을 체계화하고 관리
대동법
공납의 일원화
특산품 공납 부담이 공평치 않아 목면, 삼베, 곡식으로 지급하게하고 조정에서 공인을 통해 필요 물품을 조달
순역법
이중신역 혁파
양인의 군역자와 노역자를 나누어 해마다 직무를 교환하여 실시
교육
정보의 수집은 국가재정의 확대
변방의 안정과 외교의 안정을 위함이다
행정
허례허식을 혁파하고 공정치 못한 것을 고쳐
청렴한 부국을 만들기 위함이다
군사
기술은 적은 사람으로도 많은 일을 하도록하여
많은 이를 편히하게 위함이다
재정
조정에서는 멀리까지 보고 듣지 못하니
지방의 목소리를 모아 볼 곳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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