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에르난데즈 전쟁오른스트 전투 당시 폐허가 된 건물.날짜2032년 3월 2일 ~ 2033년 12월 24일장소에르난데즈 영토 전체, 대한민국 남해.결과 한국군의 패배, 남부 주둔 한국군 철수, 거문도 조약 체결.교전국 스페인[1] 포르투갈[2] 대한민국지휘관 유진 마르코 최 서탁 엘로 이 펠리페 7세 호세 압스부르고 곤살로 압스부르고 훌리오 스테파노 샤비 토레스 페르난도 보르본 미겔 고야 안토니우 데보시 메르반 코스카 루카스 마르또 카에타누 밀로시 이반느 코리부시 구유문 이종성 정채준 채병수 박수희 박수염 마진천 유도기 강도래 이만주 정중표 설중도 범세준병력 육군 4000여명 해군 2000여명 공군 200여명 육군 20만명 해군 5만명 공군 1만명 육군 7만명 해군 2만명 공군 1만명 육군 59만명 해군 20만명 공군 3만명 해병대 2만명피해 규모 1000여명 4만 2천명 1만 9천명 7만 1천명 ↑ 에르난데즈군 4천여명 & 스페인군 20만 ↑ 203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