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에르난데즈 전쟁 | |||||||
---|---|---|---|---|---|---|---|
오른스트 전투 당시 폐허가 된 건물. | |||||||
| |||||||
교전국 | |||||||
포르투갈[2] | 대한민국 | ||||||
지휘관 | |||||||
유진 마르코 초이 세오타크 엘로 리 펠리페 7세 호세 압스부르고 타이란놀 카스투야 곤살로 압스부르고 훌리오 스테파노 샤비 토레스 페르난도 보르본 미겔 고야 안토니우 데보시 메르반 코스카 루카스 마르또 카에타누 밀로시 에르난데즈 파견 사단 E군 사령관 |
구유문 이종성 정채준 | ||||||
병력 | |||||||
육군 4000여명 |
해병대 2만명 | ||||||
피해 규모 | |||||||
1만 9천명 |
7만 1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