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르나의 들판에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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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월) 19:16 판


개요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In Pansirna Fields지나가는 스팀러가 연재하는 SF,병맛 세계관이다.

배경

전후기 687년의 세계

배경은 제3차 대전쟁이 시작된지 100년후인 전후기 687년의 세르네아 행성으로 제3차 대전쟁의 여파로 급변한 세계정서가 어느정도 안정된 세르네아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줄거리

전후기 587년 세르네아를 덮친 3차 대전쟁은 세르네아 행성의 인류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참호에서 정적으로 진행되던 1차 대전쟁, 강해봐야 핵무기 같은게 고작이였던 2차 대전쟁과는 다르게 3차 대전쟁은 말그대로 신무기들의 시험터이자 놀이터였습니다. 궤도 위성 병기, 공중전함등 각종 대량학살무기의 등장은 전쟁에서의 피해를 이전 전쟁들보다 더욱 막심하게 만들었고 이는 강대국들을 자국외의 다른 국가에게 간섭하지 않게 만드는 일명 '불간섭주의'를 체택하게 만들었습니다.

강대국들이 불간섭주의를 체택하면서 비교적 지역강국, 약소국들이 많은 에라치스 대륙과 에르시아 대륙에서는 패권 다툼이 격해지면서 총성이 들리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등장 국가

해당 문서 참고

여담

작성자의 다른 세계관 역남 모의전 세계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