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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군'''({{llang|de|Reichsarmee}}), 혹은 '''프로이센 국가군'''({{llang|de|Preußisches Reichsarmee|프로이세스체스 라이히스아르미}})은 [[프로이센]]의 영토방위를 책임지는 군사 조직으로 [[프로이센 국가육군|국가육군]], [[프로이센 국가해군|국가해군]], [[프로이센 국가공군|국가공군]], [[프로이센 향토방위군|향토방위군]] 모두를 통칭한다. [[1701년]], [[프로이센]]이 건국된 이례로 계속 존속되어 300년이 넘는 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이센]]의 안보를 책임졌다. | |||
[[프로이센 국왕]]이 최고 통수권자로써 존재하며, 평시에는 [[프로이센 국가군무청차관|국가군무청차관]]이 통수권을 가지고 있다. 군사자문회 역할을 가진 [[프로이센 대장군참모|대장군참모]]가 존재하며, ㅡ가 [[프로이센 대장군참모장|대장군참모장]]이다. | |||
[[분류:프로이센]] | [[분류:프로이센]] | ||
2020년 10월 14일 (수) 13: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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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군 Reichsarm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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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센 국가군 | |||||||||
| Preußisches Reichsarm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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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센 국가군 Preußisches Reichsarmee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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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군(독일어: Reichsarmee), 혹은 프로이센 국가군(독일어: Preußisches Reichsarmee 프로이세스체스 라이히스아르미[*])은 프로이센의 영토방위를 책임지는 군사 조직으로 국가육군, 국가해군, 국가공군, 향토방위군 모두를 통칭한다. 1701년, 프로이센이 건국된 이례로 계속 존속되어 300년이 넘는 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이센의 안보를 책임졌다.
프로이센 국왕이 최고 통수권자로써 존재하며, 평시에는 국가군무청차관이 통수권을 가지고 있다. 군사자문회 역할을 가진 대장군참모가 존재하며, ㅡ가 대장군참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