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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nzo |
세계관:
프로이센
국가군
Reichsar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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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센 국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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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ußisches Reichsar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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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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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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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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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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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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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재정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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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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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군(독일어: Reichsarmee 라이히스아르메[*]), 혹은 프로이센 국가군(독일어: Preußisches Reichsarmee 프로이세스체스 라이히스아르메[*])은 프로이센의 영토방위를 책임지는 군사 조직으로 국가육군, 국가해군, 국가공군, 향토방위군 모두를 통칭한다. 1701년, 프로이센이 건국된 이례로 계속 존속되어 300년이 넘는 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이센의 안보를 책임졌다.
프로이센 국왕이 최고 통수권자로써 존재하며, 평시에는 국가군무청차관이 통수권을 가지고 있다. 군사자문회 역할을 가진 대장군참모가 존재하며, 현재 디트리히 폰 사바츠키가 대장군참모장으로 복무중이다. 대장군참모 아래에는 국가육군, 국가해군, 국가공군의 자문회인 육군참모, 해군참모, 공군참모가 존재한다.
징병제를 실행하고 있으며, 남녀 상관없이 고등 교육을 이수한 모든 18세 이상의 성인은 1년 6개월 동안 복무해야 한다. 이때 체력 시험과 필기 시험을 치뤄야 했으며, 합격하지 못할시 같은 1년 6개월 동안 대체 복무 제도에 따라 복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