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민주연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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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 약 12,000명
|당원 = 약 12,000명
|당원_연도 = 2019.9
|당원_연도 = 2019.9
|이념 =  
|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참여민주주의(민주파)<br>자유민주주의, 중도개혁주의, 실용주의, 우익 대중주의, 사회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신자유주의(자유파)<br>사회민주주의(정의파)<br>민주사회주의, 유럽공산주의, 좌익 민족주의(비주류 극좌계)
|스펙트럼 = 극좌~우파
|스펙트럼 = 극좌~우파
|종교 =
|종교 =

2019년 10월 19일 (토) 18:42 판

한국청년민주연합
Korean Youth Alliance for Democracy
약칭 대민련, KYAD, 민주연합
한자 韓國靑年民主聯合
표어 이제, 청년이 희망입니다
상징색 스카이블루(#87CEEB)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참여민주주의(민주파)
자유민주주의, 중도개혁주의, 실용주의, 우익 대중주의, 사회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신자유주의(자유파)
사회민주주의(정의파)
민주사회주의, 유럽공산주의, 좌익 민족주의(비주류 극좌계)

스펙트럼 극좌~우파
당원  (2019.9) 약 12,000명
당직자
대표 도설희 (경인대 심리학)
부대표 서진우 (경인대 경제학)
황예람 (경인대 사회학)
정책위원장 조승호 (경인대 정치외교학)
사무총장 원태훈 (경인대 자유전공)
최고위원 오현수 (서울대 정치외교학)
강희주 (고려대 행정학)
김재욱 (연세대 화공생명공학)
최지율 (경희대 경영학)
역사
창당 2018년
의석
대한제국 국회
0 / 300
대한제국 광역단체장
0 / 17
대한제국 기초단체장
0 / 226
대한제국 광역의원
16 / 824
대한제국 기초의원
76 / 2,927

한국청년민주연합(韓國靑年民主聯合)은 2018년 대학생들이 본인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던 여러 단체를 통합하며 만들어진 정당이다. 주로 경인종합대학교[1]의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었다. 그 영향으로 당내 주류 정치성향은 더불어민주당의 성향과 거의 일치하지만 극좌부터 우파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주류 파벌은 중도성향의 민주파, 우파성향의 자유파, 좌파성향의 정의파 3개로 나눠지며 이외 서울대파, 연세대파, 고려대파 같이 학교별로 나뉘거나 서울경기연합, 부산경남연합, 대구경북연합, 광주전남연합 등 지역별로 나눠지거나 통합진보당에서 흘러온 극좌 계열 및 21세기 한국 대학생 연합 같은 NL 계열에서 흘러온 비주류 파벌도 존재한다.

이렇게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모여있다보니 자연스레 스펙트럼도 넓어져서 타 정당에 비해 당내 갈등이 잦은 편이다.

현재 당대표는 2018년 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도설희이다. 경인종합대 심리학과 재학중이며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하던 사람이다. 부대표는 자유파의 수장격이자 바른미래당 소속 서울시의원 활동하던 서진우, 정의파의 수장격인 황예람이다.[2]

각주

  1.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가 세우고 운영중인 4년제 종합대학교.
  2. 당 수뇌부 세 사람 모두 경인종합대 소속이며 도설희와 서진우는 같은 지역 제1,2 선거구에서 나란히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