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역 Hanbaek Station | 寒白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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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청월도 장선군 산동읍 한백로 596 (방재리 196-13) | |||
관리역 등급 | |||
무배치간이역 (정산역 관리/현월철도공사 화북본부) | |||
운영기관 | |||
한백선 | 현월철도공사 | ||
개업일 | |||
한백선 | 2022년 12월 14일 | ||
승강장 구조 | |||
1면 1선 단선 승강장 | |||
철도거리표 | |||
월미 방면 월 미 ← 5.2km |
한백선 한 백 |
적동 방면 적 동 4.4km → |
개요
한백선의 철도역. 청월도 장선군 산동읍 한백로 596 (방재리 196-13) 소재.
역 정보
원래 한백선은 동백선의 본선으로 써 기능하기 위해 월미역에서부터 이곳까지의 공사가 진행이 되었지만, 이후 난공사의 우려로 현재의 적동철교를 통한 새로운 길을 뚫게 되면서 자연스레 방치 될 운명에 놓인 미상선이 될 뻔하였다.
그러나 동백선의 화물 기능은 물론 유사 시 동백선 본선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하여 한백역에서 적동역까지 루프터널을 뚫는 방식으로 공법을 바꿔 동백선 본선이 개통한지 하루 뒤인 2022년 12월 14일에 한백선이라는 이름으로 월미역에서 적동역까지의 9.6km 노선이 개통하게 되었고, 그 중간에 운전취급을 위한 목적으로 이 역 역시 개설되었다.
같은해 12월 31일엔 여객 취급도 겸하게 되면서 제법 이용객이 있던 역으로 성장하였으나, 장선군과 동백시의 경제를 책임지던 탄광산업이 망하면서 이 역 역시 쇄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2024년 3월 17일 시간표 개정으로 인해 이 역엔 더 이상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무인역으로 격하되어 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없는 상태이며, 무인화되는 동시에 측선도 모두 철거되어 1면 1선 단선 승강장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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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선의 철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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