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yoon6133 (토론 | 기여) (새 문서: 분류: 천하서사 ===개요=== 천도국의 국왕. 자신의 나라 천도국을 언제나 최우선시 하며 유한과의 불안한 동맹을 이어나가게 된다. ===생애=== 선왕 함필영의 독자로 어려서부터 북쪽 유목부족과의 생활, 이른 제왕학, 그리고 함필영 자신의 호기와 야심으로 인해 전왕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며 성장해 나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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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국의 국왕. 자신의 나라 천도국을 언제나 최우선시 하며 유한과의 불안한 동맹을 이어나가게 된다. | 천도국의 국왕. 자신의 나라 천도국을 언제나 최우선시 하며 유한과의 불안한 동맹을 이어나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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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 함필영의 독자로 어려서부터 북쪽 유목부족과의 | 선왕 함필영의 독자로 어려서부터 북쪽 유목부족과의 생활을 하는가 하면 전장터<ref>전장터라기 보다는 당시 반란 중이었던 북서쪽 부족들을 제압하기 위해 출정한 것이었다.</ref>에도 15살 부터 나가는 등, 여러모로 거칠게 자라왔다. 하지만 중원의 학문과 이원신종을 배우고 수행하는 등, 선대보다는 중원에 대해 좀 덜 공격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따뜻하지만은 않아서 주나라 사람들을 볼때는 꽤나 차갑게 대한다. 제 2차 천하춘제때 역양을 방문하는데<ref>천하춘제는 보통 편입국들의 왕자, 혹은 나이가 젊은 왕족이 참여하는게 관례였다.</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