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영평권

란성권

연백권

안류권

능강특별자치시 개편

능서군 재설치 또는 능서시 설치 또는 청안시에 편입

삼릉통합 당시 통합에 반대하는 능서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통합을 강행하여 결국 통합 능강시가 출범했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능서 출장소를 설치했으나 아직도 능강특별자치시에 대한 분노는 사글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능서군을 부활시키거나 능서시를 설치해달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에 적은 인구를 이유로 정부는 반대하고 있다. 그래도 안되자 청안시에 편입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청안시는 찬성하나 능강특별자치시는 반대한다.[1]

능강특별자치시 확장론

은강시 편입

은성군 편입

은강시, 은성군 편입

문산시 편입

문산시, 유성시 편입

청안시 편입

청안시를 능강특별자치시에 편입한다는 안으로 그 시초는 구 능서군에서 삼릉통합에 반대하면서 제시한 능서특별자치시 설치안중에 하나이다.[2] 일부에서 청안시를 편입하여 능강특별자치시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청안시나 청안시민들은 "풍천시에 편입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하면서 무조건 반대하고 있다.

안주시 개편

안주시-은강시 통합

안주시-문덕군 통합

유성시 개편

유성시-문산시 통합

유성시-예산군 통합

은성군-예산군 통합

강평권

양광권

성원권

앙골권

각주

  1. 각 소속 도에서도 반대하는데 행정구역 조정에 관한 문제가 많다.
  2. 다른 안은 서릉군과의 통합 승격안과 서릉군, 청안시와의 통합 승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