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군부파 황제파 내전

개요

1911년 3월 2일 시작된 내전 이 내전이후 필로이센 은 멸망했으며 필로이센 군사정부필로이센 해군정부 로 나라가 두개로 나뉘게 됨

배경

왕조가 교체된 이후 필로이센 에서는 너도나도 할것없이 지속적인 봉기가 꾸준히 일어나고있었다 그리고 왕가는 아무런 권력없이 그저 꼭두각시로 서있었다 왕가는 살아남기 위해서 마지막 발악으로 바이에른 지역에서 지지 기반을 다지며 내전을 준비한다

전개

군부파 지배후 필로이센 은 더욱 살기 힘들어졌으며 이에 대항하는 필로이센 국민돌격대가[1] 창단 되었다 하지만 필로이센 황제군은 잘 훈련된 군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매우 국력이 [2] 하지만 황제파는 국민돌격대를 제대로 활용할틈도 없이 바로 수도인 바이에른 을 공략당해 군부파-황제파 내전은 단 3달만에 끝났다

결과

1911년 6월 7일에 끝난내전은 황제파의 주요 인사들이 [3] 숙청당하고 내전이 끝난후 4일뒤인 필로이센 은 4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군부와 해군으로 나누어진체 멸망다하였다

  1. 이렇게 많이 군대를 징집한것은 1865년 이후 처음
  2. 물론 훈련된 군대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수가 매우 미미해 없다시피하는 수준
  3. 당시 사건의 주동자였던 필헬름 7세는 프랑스로 유배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