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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ousblanche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11일 (일) 01: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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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는 부끄러운 출신이기도 해요. 예전까지만 해도 영광스러운 명찰이었지만 지금은 전자발찌를 연상케 하는 꼬리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