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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 Duty of Confucian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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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해는 1962년, 유럽은 군홧발 아래 짓밟혀 있습니다.'''</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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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오더:유자의 짐'''은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모드 The New Order:Last Days of Europe의 서브모드입니다.<br/>
'''더 뉴 오더:유자의 짐'''은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모드 The New Order:Last Days of Europe의 서브모드입니다.<br/>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가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후, 벌어지는 냉전을 직접 플레이해보세요.
독일과 대한, 이탈리아가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후, 벌어지는 냉전을 직접 플레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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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6일 (일) 08:42 기준 최신판

해는 1962년, 유럽은 군홧발 아래 짓밟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20년 전에 끝났지만 그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쉽니다. 대독일국은 아드리아 해에서 한때 위대한 도시였던 모스크바까지 군림하며, 유럽을 철권통치 하에 두고 있습니다. 수만 수천명은 독일의 전제정치 하에서 매일매일 살고 죽으며, 결코 오지 않을 자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히의 모든 것이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 독일·미국 설명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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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대한제국은 수많은 문화들이 투쟁하고 마침내는 자신들의 노예주를 타도하기 위한 목표 속에서 협동하기 시작하는 내우외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러시아 설명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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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조심스러운 균형 위에 불안하게 서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새천년을 볼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혹은 이는 그저 종말의 전주곡일 뿐일까요?

개요

더 뉴 오더:유자의 짐은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모드 The New Order:Last Days of Europe의 서브모드입니다.
독일과 대한, 이탈리아가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후, 벌어지는 냉전을 직접 플레이해보세요.

주요 국가

  • 대한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