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민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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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민국 부통령
레고나라 초대 대통령
레고민국 초대 대통령
김바트
金巴特 | Kim Bart
출생 2017년 5월 13일 (6세)
미상
거주지 레고민국 레고특별시
재임기간 레고민국 제1대 대통령
2021년 3월 2일 ~ 2021년 3월 18일[1]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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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호 건국왕(建國王)
종교 가톨릭 (세례명: 요셉)
정당 무소속

개요

레고민국의 제 1대 대통령이다.

생애

평가

긍적적 평가

레고민국의 행정 기반을 닦았으며 레고민국 정부청사를 짓는 등 정말 건국의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회적인 기반을 다져놓았다. 현대사가들은 그가 현명한 판단을 한 명군의 면모를 보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다.

부정적 평가

나라가 세워진지 얼마 안되어서 안정적이지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보수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나라를 운영했다. 이것 자체가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만 애국보수를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대통령 초상화를 무조건적으로 그려야 되어 불만을 품은 자들이 생겨났다.[2]

각종 타이틀

  • 최초로 임기를 끝내 마치지 못했던 대통령
  • 최초로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은 대통령
  • 최초의 김씨 대통령
  • 최초의 무소속 출신 대통령
  • 최초의 대통령
  • 최초의 남성 대통령
  • 최초이자 유일하게 초상화가 있는 대통령

여담

김바트는 대통령 선거에 나간 적이 없다. 1대 대통령 선거는 투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선출 하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당선되면 그 당선된 대통령이 국명을 바꾸는 문화가 규칙 비스무리한 것이 있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뜻에서 국명을 바꾸는 풍습(?)이 생겼다. 김바트가 재임하던 시절의 국명은 레고나라였다.

김바트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기가 2인자[3]로 만들어준 박해실의 의해서 대통령직에서 쫓겨났다.

한자 이름으로 그대로 읽으면 김파특이라는 이름이 된다. 아마도 발음으로 비슷한 한자를 찾던 와중 그나마 비슷한 巴(바랄 파)特(특별할 특)이 선택된게 아닌가싶다.

각주

  1. 16일 동안이나 레고민국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쿠테타로 인해 재임기간을 다 채우지 못했다. 당시 법으로는 3월 31일까지 할 수 있었다. 만약 쿠테타가 실패했거나 발생하지 않았다면 13일이나 더 집권 할 수 있었다. 총 29일동안 집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2. 이걸 구실로 삼아서 박해실의 쿠테타가 일어났다. 속된 말로는 어거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여하튼 그렇다.
  3. 당시 부통령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그 대신에 2인자라는 개념이 존재하여 제 2대 대통령 박해실이 당시 2인자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