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민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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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국 초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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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민국 제4대 대통령 전태양 全太陽 | Jeon Tae Yang | |||||||
출생 | 2017년 8월 5일 (6세) | ||||||
미상 | |||||||
거주지 | 레고민국 레고특별시 | ||||||
재임기간 | 레고민국 제4대 대통령 | ||||||
2021년 4월 2일 ~ 2021년 4월 6일[1]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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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레고민국의 제 4대 대통령이다.
생애
대통령이된 배경
각국정부들에게 다음 대통령을 어찌해야 좋겠냐고 의논을 했는데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권한대행으로[2] 전태양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그러고는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전태양을 대통령으로 선출 합시다."라고 말하며 전태양을 투표로 통해 레고민국 대통령으로 선출 하였다.[3]
누군가의 의한 배신
본토에서만 업무를 보던 전태양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4]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여 열렬한 국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성하였다. 하지만 어떠한 테러로 인하여 대통령이 식물인간 상태가 되자 더 이상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전태양 대통령을 사임 시켰다.[5] 테러의 주범으로 준공세력의 소행이라고 추정하며 레고민국에서 거의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평가
레고민국의 정치인들은 그가 4일 동안 국정운영을 하였고, 또한 테러로 인하여 재임기간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대통령 직위가 정지되는 일을 겪은 비운의 대통령들 중 한명으로 평가 하고 있다. 또한 대중에게는 보통 이창, 미스터B 대통령들과 함께 비운의 '3인방'이라 인식되는 편이다.
여담
전태양 대통령은 기타를 치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여가시간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한편으로 기타를 수집하는 취미도 있었다고도 하며 노래는 어느 가수 몹지 않게 잘 불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