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민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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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민주공화국 초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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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민국 제6대 대통령 미스터B 乙先生 | Mr. B | |||||||
출생 | 2021년 3월 5일 (3세) | ||||||
레고민국 정부청사 공장 | |||||||
거주지 | 레고민국 레고특별시 | ||||||
재임기간 | 레고민국 제6대 대통령 | ||||||
2021년 4월 18일 ~ 2021년 4월 21일[1]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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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레고민국의 제 6대 대통령이다.
생애
대통령이된 배경
전태양 대통령 정부 당시 2인자였다. 그리하여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대통령으로 선출 시켰다. 명분은 전태양 대통령이 미스터B를 처음으로 만난 날에 "자네는 꼭 대통령이 되어야해 이런 대통령감이 여기 있다니!"라고 말한 것을 제시하고 근거삼아 대통령이 되었다.[2]
4.21 군사 쿠테타
4.21 쿠테타 발생 이전에 며칠전부터 차츰차츰 군부세력이 커지면서 권력을 장악했으며 사실상 꼭두각시 대통령이 되어버린 미스터B, 군부는 더 강력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기 위해 4.21 쿠테타를 일으켜 미스터B를 사임을 시켰다.
평가
레고민주공화국이 채 3일도 유지되지 못하고 무너졌기에 대중에게는 보통 이창, 전태양 대통령과 함께 존재감이 미약한 대통령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정부인사들이 전태양이 한 말을 토대로 미스터B 본인은 사실상 상징적 국가원수[3]로 옹립되었다. 의외로 인지도는 밀리지는 않았지만, 레고민주공화국의 사실상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던 백금남에게 권력이 쏠리고 있었기 때문에 권력은 역대 대통령들 중에 상당히 별게 없었다.
여담
다른 국가들은 이 일을 별로 신경을 안 썼지만 딱 한 국가가 어떻게 인권도 없고 사람도 아닌데 그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 선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이 거슬렸던 모양이다.
이창, 전태양과 함께 재임동안 권력욕심을 부리지 않고 존재감이 없던 대통령으로 손 꼽히는 대통령들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