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 정보
정치
경제
군사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수도 · 게르마니아
지도자 · 아돌프 히틀러
이념 · 국가사회주의
|
국가 정보
정치
경제
군사
국가 정보
정치
경제
군사
경제 Großdeutsches Reich
|
국가 정보
정치
경제
군사
군사 Großdeutsches Reich
| |||||||||
국방군최고사령부 Oberkommando der Wehrmacht | 직책 | 이름 | |||||||
최고사령관 | 원수 | 한스 크렙스 Hans Krebs |
1. 개요 |
대독일국 (獨:Großdeutsches Reich)은 중부 유럽에 위치한 일당독재 전체주의 국가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사실상 승전국이며, 세계 최다 규모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뛰어난 과학 기술로 미국과 함께 우주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
2. 역사 |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카이저의 정부가 무너지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세워졌다. 프로이센식의 군국주의를 추구하던 대다수의 독일인들에게 공화국 정부는 패배주의의 산물이라 여겨졌고, 공화국 정부는 공화정에 반대하는 극우 세력과 극좌 세력에 시달려야만 했다. 게다가 베르사유 조약의 사슬은 독일을 더욱 옭아매었고, 이어 발생한 미국발 경제 대공황은 허덕이던 공화국의 심장에 칼을 꽂게 된다. 뮌헨 폭동으로 전국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히틀러와 나치당은 이 상황을 이용해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시켜 인기를 불려나갔고, 1932년의 선거에서는 대승하게 된다. 그 후 대통령 힌덴부르크를 이용해 의회를 해산케 하고, 1933년 프란츠 폰 파펜과 연정을 이루어 수상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나서 행정부에 초법적인 권한을 부여하는 수권법을 제정하여 독재 국가를 완성시켰다. 1936년에는 베를린 올림픽을 개최하며 독일이 다시금 세계 무대의 한 축이 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독일은 개입경제를 활발히 하여 대공황을 극복해 세계 최대 공업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경제가 안정되자 독일은 베르사유의 치욕을 씻고자 국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가장 첫 발을 내딛은 곳은 독일의 가장 큰 공업지대인 루르 지방이였다. 이곳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비무장지대가 되어있던 곳이지만, 1936년 이 비무장지대에 군대를 보내 다시 군대를 주둔시킨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 일에 항의하지 못하고 묵인했다. (라인란트 진주, 1936) 1938년에는 오스트리아 나치당을 통하여 오스트리아 정부를 전복 시킨 뒤 오스트리아를 합병했으며(오스트리아 합병, 1938), 1939년에는 뮌헨 협정을 통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주테텐란트를 합병하였다. (주테텐란트 합병, 1939) |
3. 사회 |
사회사회사회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