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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업주식회사
東洋産業株式會社
형태 국책 주식회사
산업 분야 경제독점과 관련된 전반적 사업, 인력·토지·자원수탈 및 국제 무역업
창립 1886년 8월 29일
창립자 건융태황제
국가 청화국(통일세계관) 청화국(통일세계관)
사업 지역 청화국, 대한제국, 대청제국, 대연국, 만화국 등등
대표자 임철환
자본금 8,342만 원
자회사 청화흥업주식회사
대한식산주식회사
대한모직주식회사
청화군수산업주식회사

동양산업주식회사(중국어: 東洋産業株式會社, 영어: Oriental Industry Company)는 1886년 8월 29일에 건융태황제의 명령에 의해 설립된 청화국(淸華國)의 국책 기업으로서 청화국이 대한제국(大韓帝國)과 대청제국의 경제 독점과 인력, 토지 및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줄여서 동산(東産)이라고도 불린다. 초대 사장은 건융태황제.

1885년 청화국 정부의 훈령 및 초기 의정원의 승인하에 따라 동양산업회사법이 통과되자 대한제국과 대청제국의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이 회사의 주된 목적은 대한제국대청제국에서의 청화인들의 정착과 함께 토지와 금융을 장악토록 지원하며, 이들의 경제 독점 활동을 적극 장려토록 하는 것이었다. 1891년에는 본점을 청화국 금양부에서 대한제국 한성대청제국북경로 분산하여 옮기면서 그 지위가 격상했다. 그 뒤 1899년 부터는 만화국, 대연국 등으로 한 동아시아 일대의 영업 활동을 확장해 나갔으며, 수 개의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