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unist 1968, 2022 | CC-0

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제1차 홍선규 태정령막군 내각
(2020.02.05 ~ )
황제 폐하의 여당

제정당
428석 · 419석
신임과 보완

제국협회[귀]
93석 · 0석

제정결사[귀]
66석 · 0석

부여국민당
13석 · 36석
황제 폐하의 야당

자유민주당
68석 · 121석
기타 야당

동아사회당
0석 · 44석

신진보협회[귀]
28석 · 0석

헌정정치회의[귀]
20석 · 0석

소수민족동맹
0석 · 8석

민주평등당
2석 · 3석
기타 귀족원 회파
14석 · 0석
무소속 10석 · 19석
재적 귀족원 742석 · 평민원 650석
귀. 귀족원 교섭 단체
부여국민당
扶餘國民黨 | Korean Nationalist Party
등록 약칭 국민당, KNP, NAT
슬로건 국민이 먼저다
창당 1922년 9월 30일
중앙당사

지도를 불러오는 중...

천경도 천경특별시 종로구 동궁로 167-4
주석 김종인 / 8선 (25~32대)
대표 유승민 / 5선 (30~34대)
원내대표 조해진 / 재선 (32·34대)
사무총장 류성걸 / 3선 (31~32대·34대)
이념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시민국민주의
근황주의

역사적: 사회민주주의, 공화주의 (~1950)
사회자유주의 (1950s~1980s)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익

역사적: 좌익 (1922~1950s)
중도 ~ 중도좌파 (1950s~1980s)

부여 귀족원 13석 / 742석 (1.7%)
부여 평민원 36석 / 650석[1] (5.5%)
도지사 0석 / 24석 (0.0%)
당색 하늘색 (#1780b9)
군청색 (#000099)
당가 우리의 국기
정책연구소 국민당 연구소
청년조직 청년 국민당
국제조직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당원 수 500,000명 (2022년 3월)

개요

부여의 보수 정당. 현재 제정당을 지원하는 느슨한 연립여당의 관계인 신임과 보완 지위에 있다.

역사

부여의 모든 정당중 가장 오랜 과거를 자랑한다. 중국국민당의 영향을 받아 창당되었으며, 초기에는 쑨원의 삼민주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친공화주의, 사회민주주의, 시민국민주의 성향이 강력하였다.

하지만 1956년 공화파 의원들이 대거 축출당한 7.31 부여국민당 전당대회 사태 이후 상대적으로 우경화되어,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노선을 포기하고 자유시장경제를 일부 긍정하는 중도좌파 리버럴 정당으로 성향이 이동했다.

1982년, 횡빈사태로 대부분의 당내 좌익 의원들이 구속되었다. 그 결과 1983년 당 강령을 일부 수정하여 리버럴마저 포기하고 민족주의만을 당의 공식적인 이념으로 표방하면서 사실상 좌파 정당의 이미지에서는 멀어졌다. 1990년대에는 확실한 야당인 자유민주당이 부상함에 따라 우향우가 가속화되어, 2000년대 이후로는 중도우파 ~ 우익 성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보수 성향이 짙어졌다.

역대 지도자

주석

종신직이며, 명예직에 가깝다.

대표최고위원

실질적인 대표직이다. 1983년 당 강령 개정 당시 도입되었으나, 권한 확대는 1990년대 이후 이뤄졌다.

성향

중도우파 내지는 우익 성향이다. 당은 공식적으로 부여 시민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고,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인한 다문화 사회에는 비판적인 입장이다. 또 낙태 합법화와 같은 서구의 사회적 의제도 당론으로 거부하고 있다.

당의 초기에는 공화주의를 긍정하는 의원들이 많았으나 정권의 지속적인 공화파 인사 탄압과 당의 우경화로 인해 지금은 공화주의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현재 시점에서는 제정당을 제외한 정당중에서는 가장 강하게 부여 황실을 지지하고 있다.

여담

  • 관제 야당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1990년대 이후 제정당과 연립여당 관계에 있었던적이 잦았고, 현 주석인 김종인도 과거 제정당 내각에서 무소속의원으로 행정부 장관을 지낸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1. 지역구 21석, 비례대표 9석, 황제 지명 6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