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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사탕
Cofee and candy
창작 세계관 아침해의 원유관, 주홍빛 잔물결 일부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종교 유교, 카톨릭(세례명:바르도), 불가지론
학력 뮌헨 국제학교 재학중
신체 72 킬로그램, 1.82 미터, O형
서식지 독일-유로파 제 4제국 바이에른 주
단체 대한카이서라이히 기사단국 라이히스확장토탈렌크리그부
선호 장르 19세기풍, 아르누보, 근대물, 느와르물, 판타지, 호러
현직 독일의 카이저이자 대한의 황제이며, 일본의 천황이자 영국의 국왕이며, 프랑스의 대통령이자 아라비아 제국의 칼리프이며, 러시아의 차르이자 로마의 카이사르이며, 미국의 대추장이자 쥐트아메리카엔 라이히의 잉카이며, 아프리카의 황제이자 중국의 천자이며, 인도의 황제이며 호주의 왕이며, 몽골의 대칸이자 막부의 정이대장군

누구인가


Nicht durch Reden oder Majoritätsbeschlüsse werden die großen Fragen der Zeit entschieden, sondern durch Eisen und Blut.
당면한 문제들은 오로지 철과 피로만 해결될 수 있다.

─ 프로이센 왕국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제국 의회 총리 취임 연설

대역, 판타지 위주로 설정을 파는 사람. 19세기가 주 먹이다.

충격과 공포의 공산 1968의 세계관 일부를 보고, 더 깊게 제이위키를 파다가 가입하게 되었다.이후 개인작인지 단체작인지 모를 아침해의 원유관 세계관을 작성하면서 데뷔하였다. 옛 제이위키 대역 제작자들의 집필방식을 보고 많이 배운지라, 나무위키식 문서 작성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1월에 데뷔한 이후, 위키의 구원자 타이틀을 달성하였고, 잠시간의 짧은 침체기 끝에 문서 대격변과 신규 설정 작성이 다시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지금은 100만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문서 개설량을 보아선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흥 유저 중 하나로 본인은 추측하고 있으며, 주홍빛 잔물결에도 참가하거나 타 제작자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또한, 특유의 병신미(?)를 가진 추축국과 관련된 설정을 짜는걸 좋아한다.

특징

  • 취미나 호감가는 것들에 대해서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당장 게임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 하나만 하는 중이며, .
  • 그림을 그리는 중이며, 아직은 실력을 향상하는 단계이다. 공개되지 않은 세계관의 웹툰화를 염두하고 직접 그림작가가 되기위한 이유로 연습하는것도 있다.
  • 근대시대의 예술등을 좋아하며, 모 보헤이마 상병과 예술적 취향이 비슷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다만 커피사탕 본인은 보헤미아 상병의 취향보단 좀 더 옛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게임판타지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특히 상태창을 극단적일 수준으로 혐오해서, 개그물이 아닌 이상 상태창의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
  • 간간히 작품에다가 사소한 언급들을 넣는 것을 좋아한다.
  • 왜인지는 필자 본인도 몰라도 늑대인간 전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수상한 취향쪽이라기 보다는 그 특유의 특성을 흥미롭게 보는 쪽에 좀 더 가까운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 신단, 공산1968, 갈라드를 비롯한 원로 유저들의 문서 작성 방식을 선호하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필자 본인도 대역도이다. 다만 최근에 판타지 세계관인 주홍빛 잔물결과 엘리시온 프로젝트에 각각 작가, 일원으로서 참석했다.
  • 전반적인 지식이 원로 대역도들에 비하면 부족한지라 설정에 빈약한 면이 일부 존재한다. 다만, 흔하지만 신박한 소재와 정신나간 전개 일부로 이를 커버치고 있다.
  • 목소리가 상당히 동굴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입헌군주제에 대한 로망? 이 있다. 이때문에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뿌려버린 미국을 일부 문화적으로 혐오한다(...)
  • 영어 실력이 좋은 편이라 원어민과의 소통도 가능하다. 독일어도 약간을 할 줄 알고 있다.
  • 몸치지만, 어깨를 넓혀준 운동인 수영을 잘하는 편이다.
  • 취향에 여성향적인 면이 존재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그림도 반실사체가 대부분인 편.
  • 추천하는 웹툰은 석우작가의 '하나의 하루'다.
  • 족보상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부가 조선의 상당한 고위직 무반이었으나, 임오군란 이후 조정에 실망하여 사직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 비슷하게 한국 대역물로 데뷔한 작가 서드 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 장난으로 이 인간관계를 부르는 말은 둘이 연재중인 세계관인 아침(朝)해의 원유관, 아침(朝)의 나라 의 아침(朝)을 따온 조조(朝朝)동맹조조(曹操)가 아니다.

성향

커피와 사탕/성향 및 사상 참고.

관여한 세계관들

제작


커피와 사탕의 작품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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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뷔작이자 첫 장편 세계관으로, 한국의 임진왜란이 원균이 죽으면서 바뀌고 그에 따라 뒤틀린 한국의 근대사와 역량을 다루고 있는 세계관이다. 분기점은 임진왜란 이전 원균이 20살이 되던 해로, 세계관을 시작한 2024년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 2020년대 한국 대역의 핫한 떡밥인 추축국 한국 설정을 차용했으나, 독창적인 설정은 한국과 일본 모두 동등한 관계에서 추축국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참여

아바투르 너마저의 수락으로 추후 추가될 나린 제국, 드라켄 가문과 중부 대륙 등의 설정을 집필하게 되었다

드루이드계열 애니미즘 종교를 가진, 동양화된 입헌군주제 서양국가 아르타뉴국의 설정을 짜면서 입문했다.

높은 성의 사나이라는 동명의 대역 소설의 세계관을 구체화 하는 프로젝트로, 일부 개인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 결말과 내용이 나올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 둔 것은 2000년대 기준 독일령 미국은 극단적인 인터넷 통제 국가[1]로 거듭났고, 일본은 결국 2008년 미국 식민지가 독립하는 설정[2]. 또한 미국 서부는 사실상 동아시아권 국가가 되어버렸으며, 동미는 극단적인 나치즘 이념을 전 세계에 퍼트리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2024년 2월 말기쯤 서드를 섭외하여 공동세계관으로 거듭났다.

예정

  • 아이즈다르 세계관

2024년 2월 구성 초안에 들어간 판타지 세계관이다. 기술력이 발전한 중세 판타지[3]의 요소를 갖추고 있고, 아랍권과 유럽권, 아시아권을 모티브로 한 지역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현재 붉은 기사의 그늘보다 연재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붉은 기사의 그늘 아래

아편전쟁시기부터, 1945년까지의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 세계관으로 기획에 들어간 3월 6일의 세계관이다. 주 테마는 동양을 배경으로 활동하는서양요괴'라 할 수 있겠으며, 현재 구성중인 이 동아시아의 배경은 배경 다향성을 위해 만든 또다른 대체역사일수도, 아니면 실제와 거의 다른 역사일 가능성도 있다.

어느쪽이 되었든, 공통적으로 요괴가 각국 정부에도 알려진 세계관인지라 이에 따라서 팩션이 나뉘게 될 예정이다. 개중, 중국 군벌의 경우 그 특유의 전근대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팩션 설정이 등장할 예정이고, 일본이나 만약의 경우 한국의 팩션은 극단적인 체계화가 이루어진 팩션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고려한 설정은 상하이의 늑대인간이 주도하는 팩션인'화월회', 만주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 예정인 미정세력, 일본제국에 주요 인물들로 행세하며 숨어 스스로들을 황족으로 자처하는 흡혈귀들의 모임 '츠키노미야 궁가'가 기획되어있다. 만약 대한제국이 존재하는 배경으로 확정될 시, 드루이드계열 팩션인 '수생파'의 추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커피와 사탕의 연습장

연습장:커피와 사탕 연습장:커피와 사탕2


  1. 슈탈실트(강철방패)를 통한 검열 혹은 인터넷 통제, 국회의사당 사건 등의 민주화 시위로 인한 혼란과 국민점수 등이 있다.
  2. 이후 냉전기 직후 소련마냥 야쿠자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했으며, 군국주의 문화로 인한 사회적인 기행(안경 쓴 캐릭터의 동상을 보고 노파가 쇼와 천황의 어진으로 착각해 참배하거나, 어떤 마을은 전부 군대식 헤어스타일을 한 것 등등)과 그러고도 높은 경제력 등으로 인해, 마치 러시아와 일본의 특징을 합친 것 같은 국가로 거듭났다. 다만, 사회생활 수준은 러시아보다는 버블경제 시절 이후 일본에 좀 더 가까운 편. 유지한 영토는 조선과 대만, 남양 군도, 그리고 호주를 비롯한 대양 식민지들로, 시베리아에는 극동 사회주의 연방의 수립으로 인해 영향력이 사라졌고, 미 서부는 아메리카 태평양 연합의 독립전쟁으로 인해 일본태평양주 시스템이 박살났다.
  3. 전함의 역할도 겸하는 성당과 거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가 된 지혜의 집, 환락의 거리로 거듭난 동양권 국가의 메갈로폴리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