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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의 제이위키 가입일
D+277

2023년 7월 26일 가입
이 사용자는 시간의 정복자(350,000+)입니다.
이 사용자는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소속입니다.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구성원
【디렉터】
《총괄디렉터》

윤마토군
《서브디렉터》

로치
【프로젝트 팀】
《서버 관리자》

디파
《글 부문》

코랭크밀로
《스토리 및 설정 부문》

나폴리
《스토리 부문》

Lena
【어시스턴트】
《그림 지원》

보원
《기술 지원》

김찬
《스토리 지원》

기여자
【참여자】
《세계관 합작》

흑환
《세계관 합작》

NorthFalls
《참여자》

송바랑
《참여자》

나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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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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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장 / 입대)
공방 1팀
김찬
(수석기술자 /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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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공방 2팀
엔조
(부매니저)
기여자
(수석 디자이너 / 월간공방 기획지원)
블랑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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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윤마토군
(총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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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보원
(그림 지원)
김찬
(기술 지원 / 입대)
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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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키의 인정단체
L E N A


이름 Lena

다른 이름 Henderson

출생 1904년 1월 1일(1904-01-01) (120세)[1]

출신 지구 어딘가

신체 34kg

소속 Ackstein,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은하열차(?)

전공 악학 관련

취미 그림, 위키(웹 디자인),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MBTI INFJ, INTJ

직업 자칭 개척자

활동일 276일째 활동중

상징색 ???
뭐넣지

개요

제이위키의 사용자. 제이위키 내에서는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의 구성원이며, Ackstein을 홀로 운영하고 있다. 주력 세계관은 제로셀.

특징

네임드가 되어 생기는 일들을 경계하기에 무명(無名)의 상태를 지향한다. 인터넷 생활 약력이 화려하지만 일정 인지도 이상 유명해지기를 거부하고, 불특정 다수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또한 은근 꺼려하고 있다.[2]
오히려 자신 보다는 자신이 만든 것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더 관심을 가져주고, 교류하기를 원하다 보니 취미 방면에서 오지랖이 넓다.
평소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의외로 코드가 잘 맞아 친해지면 자기 본명까지 까면서 지인들을 모아 오프라인 모임 같은 것을 많이 가지고, 수다들도 끊임없이 한다. 또한 혀를 내두를 만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인터넷에서도 한 번 소통을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편이다.
사람들에 대한 오지랖이 넓어 커뮤니티 등지에서 활동한 사람들과 소통 중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 번 조언을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설명하며 '내 조언은 식견을 넓혀주기 위함일 뿐 선택은 결국 당신의 몫'임을 강조하는데, 이 조언이 최대 카카오톡 채팅 5-7개 정도가 화면을 꽉 채울 정도로 긴 조언이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일수록 조언을 듣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3]
상술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냥 뒷방 노인네라 보면 된다. 어지간한 모든 갈등과 경쟁에 지쳐 최대한 몸을 사리고 탐구와 창작에만 알아서 몰두하고 다니므로, 어딘가에서 이 유사 노인을 발견했다면, 그리고 당신이 은하열차의 개척자라면 UID 하나만 슥 알려주고 떠나거나, 개척자가 아니라면 썰렁개그 한 번 쳐주고 지나가도록 하자.

활동

인터넷 활동 자체는 오래되었기에 활동해온 커뮤니티의 가짓수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만큼 데인 경험이 많아 왠만하면 기억해내기도 싫어하는 일들이 기억하고 싶은 일들보다 훨씬 많다.

제이위키에서

2022년에 이미 한 번 계정을 생성하고 들어 온 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접었다 지인의 권유로 2023년에 복귀했다. 복귀한 후 지인들과 만든 세계관 설정들을 다시 짜고, 위키를 작성하며 지냈지만 어느새 혼자가 되어 모든 흔적들을 지우고 여러 기여자들의 문서를 참고하여 CSS, 위키 문법 등을 활용한 여러 형태의 기능 문서들을 자급자족 하고 있다. 이는 제로셀/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격 및 MBTI

MBTI는 INTJ가 주로 나오지만, 사실상 INFJ로 봐야 한다. 뭐가 되었든 T->F 순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이라 일반적인 MBTI 테스트를 진행하면 무조건 INTJ가 튀어나온다. MBTI 쪽으로 보자면 이중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셈이다. 기분과 상태가 직관적으로 보이는 편이고, 이해와 존중을 중시하기에 언제나 먼저 한 발 뒤에서 신중히 지켜보고 행동한다.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물드면서도 자신의 도덕성과 가치관 만큼은 뚜렷해 오래 본 지인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지나칠 정도로 사람이 착하지만 멍청하다는 평과 순수하다는 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좋게 말하면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성인군자, 나쁘게 말하면 바보 멍청이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제각기이며, 어쨌든 사람은 사람인지라 성욕을 제외한 몇몇 욕구들에 은근 충실한 면도 있다.[4]순수하지만 누군가가 정도를 넘어서면 칼같이 격리해 연락이 뜸해지거나 대놓고 손절한다. 가끔 오락가락해 지인들에게 일침을 맞아야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5]

취미

취미가 정말 다양하다. '이걸 왜 하지...?' 싶은 것들인데, 그냥 끌리는 것들 있으면 다 하는 성향이라 했다 말았다를 반복해 뭐 하나 제대로 이루는 것이 아직은 없다.

게임

그림

만화 제작

애니메이션

위키 작업(웹 디자인)

간호조무사

취미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 병원 취업도 낙하산 확정이라 대충 자격증 따고 1년 일한 뒤 대학으로 갈 예정이다.

여담

  • 고위험군 체질을 지니고 있다. 언제 허리 디스크가 터질지 몰라 조심하고 있다.
  • 실제 나잇대는 젊은데, 어린 시절부터 잠을 고사하고 한 짓들이 많아 눈 밑에 지울 수 없는 연륜(?)의 흔적들이 새겨져 있다. 인상을 구기면 굉장히 험악해지지만, 화장으로 대충 커버가 되는 편이다.
  • 무명을 지향하다 보니 이름을 많이 바꿔 알던 사람들만 아는 맛집 같은 존재가 되었다.
  • 명성과 거리두고 살기에 현생 업적 외 넷상 업적은 뭐가 되었든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는다. 여태까지 이뤄 온 업적들 전부 나열하기에는 기괴한 업적들이 정상적인 업적들보다 훨씬 많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고 판단했다.

각주

  1. 생일은 자신이 밝히고자 할 때 아니면 안 밝힌다.
  2. 하지만 관종 끼는 있다.
  3. 그래서 요즘은 거진 성인들만 상대한다.
  4. 성욕보다 금전욕과 치킨욕이 앞서는 인간이다.
  5.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도 심하지만 특정 시기와 몇몇 외인이 겹치면 받는 스트레스가 극심해져 사리분별을 못하고 막 나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